해-동갑【해同甲】
[명사]
1 해가 질 때까지의 때.
2 어떤 일을 해가 질 무렵까지 계속함.
* 백두고개를 넘어서 안말로 들어가 ~으로 헤매었다<김유정: 산골 나그네>.
[파생동사] 해동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