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하다 뜻

• I

  가상-하다1 【假想하다】

  [가:-]

  [타동사]〖여불규칙〗

  ⇒ 가상4 (假想).

  I I

  가상-하다2 【嘉尙하다】

  [타동사]〖여불규칙〗

  갸륵하게 여기다.

  * 그의 공을 가상하여 포상하기로 하였다.

  I I I

  가상-하다3 【嘉尙하다】

  [형용사]〖여불규칙〗

  = 갸륵하다.

  * 그 생각이 ~.

• 가상    I 가상1 【家相】[명사](음양오행설에 근거하여) 그 집안의 운세를 좌우한다고 하는 집의 자리, 방향, 구조 따위.I I 가상2 【假相】 [가:-][명사]《불교》 (겉으로 나타나 있는) 헛되고 거짓된 모습.I I I 가상3 【假象】 [가:-][명사]《철학》 거짓 현상. [참고] 실재.I V 가상4 【假想】 [가:-][명사]가정하여 생각하는 것.* ~의
• 상하다    I 상-하다1 【傷하다】[자동사]〖여불규칙〗1 헐거나 해어지다.* 옷이 상했다.*이 그릇 어디가 상했는지 물이 샌다.2 썩거나 변질되다.* 생선이 상했다.3 상처가 생기다.* 뼈는 상하지 않았다.*기계에 손이 상했다.4 언짢은 일이 생기다.* 기분이 ~.*비위가 ~.*자존심이 ~.5 여위어 축이 나다.* 얼굴이 ~.I I 상-하다2 【傷하다】[타동사]〖
• 감상하다    I 감상-하다1 【鑑賞하다】[타동사]〖여불규칙〗⇒ 감상1 (鑑賞).* 고전음악을 ~.I I 감상-하다2 【感傷하다】 [감:-][타동사]〖여불규칙〗⇒ 감상2 (感傷).I I I 감상-하다3 【感賞하다】 [감:-][타동사]〖여불규칙〗⇒ 감상3 (感賞).
• 강상하다    강상-하다【降霜하다】[자동사]〖여불규칙〗⇒ 강상3 (降霜).
• 거상하다    I 거상-하다1 【居喪하다】[자동사]〖여불규칙〗⇒ 거상2 (居喪).I I 거상-하다2 【擧床하다】 [거:-][자동사]〖여불규칙〗⇒ 거상4 (擧床).
• 격상하다    I 격상-하다1 【格上하다】 [-쌍-][타동사]〖여불규칙〗⇒ 격상1 (格上).I I 격상-하다2 【激賞하다】 [-쌍-][타동사]〖여불규칙〗⇒ 격상2 (激賞).I I I 격상-하다3 【擊賞하다】 [-쌍-][타동사]〖여불규칙〗⇒ 격상3 (擊賞).
• 결상하다    결상-하다【結像하다】 [-쌍-][자동사]〖여불규칙〗⇒ 결상(結像).
• 겸상하다    겸상-하다【兼床하다】[자동사]〖여불규칙〗⇒ 겸상(兼床).* 삼형제가 겸상하여 밥을 먹었다.
• 계상하다    I 계상-하다1 【計上하다】 [계:-/게:-][타동사]〖여불규칙〗⇒ 계상2 (計上).* 봉급에 특근비를 ~.I I 계상-하다2 【啓上하다】 [계:-/게:-][자동사]〖여불규칙〗⇒ 계상3 (啓上).
• 고상하다    I 고상-하다1 【高翔하다】[자동사]〖여불규칙〗⇒ 고상3 (高翔).I I 고상-하다2 【高尙하다】[형용사]〖여불규칙〗1 품위가 높다.* 고상한 취미.2 (뜻이) 높고 훌륭하다.* 고상한 인격.⇔ 비속하다(卑俗-). 저속하다(低俗-).[파생부사] 고상-히
• 공상하다    I 공상-하다1 【空想하다】[타동사]〖여불규칙〗⇒ 공상7 (空想).I I 공상-하다2 【供上하다】 [공:-][타동사]〖여불규칙〗⇒ 공상8 (供上).I I I 공상-하다3 【貢上하다】 [공:-][타동사]〖여불규칙〗⇒ 공상9 (貢上).
• 관상하다    I 관상-하다1 【觀相하다】[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관상2 (觀相).I I 관상-하다2 【觀象하다】[자동사]〖여불규칙〗⇒ 관상3 (觀象).I I I 관상-하다3 【觀賞하다】[타동사]〖여불규칙〗⇒ 관상4 (觀賞).
• 괴상하다    I 괴상-하다2 【乖常하다】 [괴-/궤-][형용사]〖여불규칙〗상리에 어그러져 있다.I I 괴상-하다1 【怪常하다】 [괴:-/궤:-][형용사]〖여불규칙〗보통과는 다르게 이상하다.* 괴상한 일.[파생부사] 괴상-히
• 구상하다    I 구상-하다1 【求償하다】[타동사]〖여불규칙〗⇒ 구상2 (求償).I I 구상-하다2 【毆傷하다】[타동사]〖여불규칙〗⇒ 구상6 (毆傷).I I I 구상-하다3 【構想하다】[타동사]〖여불규칙〗⇒ 구상7 (構想).* 새 소설을 하나 구상하고 있다.
• 권상하다    권상-하다【勸賞하다】 [권:-][타동사]〖여불규칙〗⇒ 권상(勸賞).

• 노력이 가상하다 그렇게 맛있진 않은데
• 이 대변인은 “아담 스미스가 무덤에서 콧방귀를 뀔 일”이라며 “자본주의가 태동하던 때의 자유 경쟁적 자본주의의 원리를 2019년 대한민국 경제에 적용하려는 용기가 가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