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휼 뜻

• 구휼【救恤】

  [구:-]

  [명사]

  곤궁하거나 딱한 사람을 도와줌(구제함). = 휼구.

  [파생동사] 구휼-하다

• 구휼하다    구휼-하다【救恤하다】 [구:-][타동사]〖여불규칙〗⇒ 구휼(救恤).
• 구획한 땅    작은 땅; 도면
• 구획하다    구획-하다【區劃하다】 [-회카-/-훼카-][타동사]〖여불규칙〗⇒ 구획(區劃).
• 구획정리    구획-정리【區劃整理】 [-획쩡:니/-훽쩡:니][명사]토지를 쓰임새에 따라 나누거나 변경하여 정리하는 일.
• 구희    구희【球戱】 [-히] (일본어球戱)[명사]1 ▷ 공놀이.2 ▷ 당구2 (撞球).
• 구획어업    구획-어업【區劃漁業】 [-획-/-훽-][명사]양식업 따위와 같이 일정한 구역을 잡아서 경영하는 어업.
• 국    I 국1 [명사]1 고기, 물고기, 나물 등에 물을 많이 붓고 간을 맞추어 끊인 음식.* ~을 끓이다.*= 갱탕.2 '국물 1'의 준말.* ~을 마시다.I I 국2 【局】[명사]사무 부서의 한 단위. 보통 '과'나 '부' 위에 둔다. 주로 접미사처럼 쓰인다.* 각 부처에는 업무에 따라 여러 ~이 있고, 그 아래에 또한 여러 과가 있다.*[참고] -국(局
• 구획되다    구획-되다【區劃되다】 [-획뙤-/-훽뛔-][자동사]⇒ 구획(區劃).
• 국纸    국지【국紙】 [-찌][명사]도련을 쳐서 낸 부스러기 종이. = 제지1 (蹄紙).

• 여유가 있는 고을의 곡식을 흉년이 예상되는 고을로 옮겨놓게 하는 등 언제 닥칠지 모를 재난에 대비해 구휼 물품을 항시 준비하도록 했다.
• 그는 10여 년 관직생활 동안 ‘관아 숙소에 누워 듣는 대나무 서걱대는 소리, 행여 백성들의 고통스러운 신음소리는 아닌지’라는 시구를 남길 정도로 인정미가 있었고, 가난하고 병든 백성의 구휼 문제로 상관과 자주 마찰을 빚을 만큼 강직한 성품의 소유자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