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침을 삼키다 뜻
발음: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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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먹고 싶어 입맛을 다시다. ② (남의 것을) 가지고 싶어 탐을 내다. = 침을 삼키다(⇒ 침1 ).
- 침을 삼키다 = 군침을 삼키다(⇒ 군침).
- 군침을 흘리다 새다; 뚝뚝떨어지다; 드리블; 드리블하다; 가랑비
- 삼키다 삼키다[타동사]1 (무엇을) 목구멍으로 넘기다.* 침을 ~.*알사탕을 ~.*= 탄하하다(呑下-).2 남의 것을 제 것으로 만들어 버리다.* 남의 땅을 ~.3 (눈물, 웃음, 아픔, 소리 따위를) 밖으로 내지 않고 참다.* 눈물을 ~.*웃음을 ~.*울분을 ~.4 거센 기운이 다른 것의 형체를 휩쓸어 없애다.* 파도는 이미 모래톱을 넘어 돌각담을 삼키고 몇
- 거머삼키다 거머-삼키다[타동사]이것저것 급하게 걷어 삼키다.
- 눈물을 삼키다 나오려는 눈물을 꾹 참다.
- 집어삼키다 집어-삼키다[타동사]1 거침없이 삼키다.* 파도는 뱃전에 부딪치어 배와 함께 사람도 집어삼킬 듯이 넘실거린다.2 남의 물건을 부당하게 마구 제 것으로 해 버리다.
- 통째로 삼키다 게걸스레 먹다; 골골 울다
- 군침 군-침 [군:-][명사]보통 때와는 달리 입 속에 도는 침.* ~을 흘리다.*~이 돌다.
- 침을 놓다 침을 놓다(주다) ① 병을 치료하려고 몸의 혈을 침으로 찌르다. ② '단단히 타이르거나 충고하다'를 비유하는 말. = 침놓다(針-).
- 침을 뱉다 침을뱉다
- 군침이 돌다 먹고 싶거나 가지고 싶은 생각이 나다.
- 키다 I 키다1 [키:-][자동사]'켜이다'의 준말.I I 키다2 [키:-][타동사]'키우다'의 준말.
- 도침을 맞다 피륙이나 종이 따위가 다듬어져서 반드럽게 되다.
- 시침을 떼다 시침을 떼다(따다) '시치미를 떼다(따다)'의 준말.* 마누라의 이끄는 데 따라 이인국 박사는 마지 못해 하면서 시침을 따고 따라 나섰다.
- 침을 흘리다 ① 몹시 먹고 싶어하다. ② (남의 것을) 가지고 싶어 몹시 탐을 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