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뜻

• 노랑

  [명사]

  노란 빛깔이나 물감. [큰말] 누렁.

• 노랑돈    노랑-돈[명사]1 누른 빛깔의 엽전.2 '많지 않은 돈'의 얕잡는 말.
• 노랑묵    노랑-묵[명사]치잣물을 타서 쑨 녹말물. = 노란묵.
• 노랑이    노랑-이[명사]1 노랑색의 물건. [큰말] 누렁이 1.2 생각이 좁고 몹시 인색한 사람의. [참고] 구두쇠.
• 노랑태    노랑-태[명사]얼굴이 유난히 누르고 조금 부기가 있는 사람을 낮게 일컫는 말.
• 진노랑    진-노랑[명사]진한 노란빛.
• 노랑万病草    노랑-만병초【노랑萬病草】[명사]《식물》 진달랫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 1m 내외로 고산 지대에 자란다. 잎은 두껍고 어긋나며, 5~6월에 노란 꽃이 핀다. 잎은 '만병엽(萬病葉)'이라 하여 한방에서 약재로 쓴다. 고산성으로 중부 이북에 자란다.
• 노랑감투    노랑-감투[명사]'상제의 두건'을 농으로 일컫는 말.
• 노랑나비    노랑-나비[명사]《동물》1 빛이 누른 나비. = 황호접.2 흰나빗과에 딸린 나비. 편 날개 길이 38~66mm쯤에 수컷은 빛이 누르며, 암컷은 흰데 모두 수컷보다 크고, 어린애벌레는 콩과식물에 해론벌레이다.3 '남방노랑나비'의 준말.
• 노랑담비    황초; 담비; 산달
• 노랑만병초    노랑-만병초【노랑萬病草】[명사]《식물》 진달랫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 1m 내외로 고산 지대에 자란다. 잎은 두껍고 어긋나며, 5~6월에 노란 꽃이 핀다. 잎은 '만병엽(萬病葉)'이라 하여 한방에서 약재로 쓴다. 고산성으로 중부 이북에 자란다.
• 노랑머리    노랑-머리[명사]빛이 노란 머리, 또는 그 사람.
• 노랑지빠귀    노랑-지빠귀[명사]《동물》 지빠귓과에 딸린 새. 개똥지빠귀와 비슷하나 날개가 좀 작고 몸빛이 엷다. 곤충과 식물의 열매를 즐겨 먹으며, 동부 시베리아, 사할린에서 번식하고 우리 나라에서는 흔한 겨울 철새이다.
• 노랑참외    노랑-참외 [-외/-웨][명사]빛이 노란 참외.
• 노랑할미새    노랑-할미새[명사]《동물》 할미샛과의 새. 목과 날개는 검은빛, 배는 노란빛이며, 꽁지가 길다. 해충을 잡아먹는 이로운 새로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에 분포하며, 4~10월에 우리 나라에 찾아온다.
• 안질에 노랑 수건     가까이 두고 쓰는 물건, 또는 매우 친밀한 사람이란 뜻으로 하는 말.

• 실제로 노랑, 파랑, 초록 보석이 쏟아진다면 어떤 보석일까.
• 노랑 머리칼의 서양 청년이 탕 안에 홀로 있었을 뿐.
• 빨간, 분홍, 하양, 노랑 등 장미 490송이가 저를 둘러쌌어요.
• 주유소 하면 떠오르는 빨강, 노랑, 초록의 형형색색 로고와 가격을 홍보하는 숫자들….
• 노랑 주황 꽃을 피우며 군락을 이룬 한련 역시 놓칠 수 없다.
• 바람에 흔들리는 노랑 물결에 취하여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 빨강 노랑 등 화려한 원색을 뽐내면서도 심플하고 담백한 그래픽으로 세련미를 자랑한다.
• 이곳은 자갈길 위에 분홍, 노랑, 파랑 등 형형색색의 아기자기한 건물들이 들어선 명소다.
• 빨강, 분홍, 노랑 풍선이 서로 힘을 합쳐 의자를 하늘로 띄워줄 것만 같습니다.
• 빨강 노랑 분홍 파랑으로 치장한 꽃들이 마치 화사한 ‘봄의 합창’을 부르는 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