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초 뜻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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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초【未定草】
[미:-]
[명사]
완전하게 이루지 못한 글 또는 원고. = 미정고(未定稿).
- 정초 I 정초1 【正初】[명사]= 설1 .I I 정초2 【庭草】[명사]뜰에 난 풀.I I I 정초3 【旌招】[명사]임금이 신하를 부름.[파생동사] 정초-하다1 I V 정초4 【正草】 [정:-][명사]1 = 시지(試紙).2 정서로 글의 초를 잡음, 또는 그 글.[파생동사] 정초-하다2 V 정초5 【定草】 [정:-][명사]완전히 결정된 글의 초.V I 정초6 【
- 미정 미정【未定】 [미:-][명사]아직 작정하지 못함.⇔ 기정3 (旣定).[파생동사] 미정-하다
- 곡정초 곡정-초【穀精草】 [-쩡-][명사]《식물》 곡정초과의 한해살이풀.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며, 늦여름에 흰 꽃이 꼭대기에 하나씩 달린다. 논이나 웅덩이에서 자라는데, 잎과 줄기는 치통, 안질 등의 약으로 쓴다. = 고위까람.
- 정초점 정-초점【正焦點】 [정:-쩜][명사]《물리》 평행으로 입사한 광선이 반사한 뒤에 축 위의 한 곳에 모이는 점.
- 미정고 미정-고【未定稿】 [미:-][명사]= 미정초(未定草).
- 미정년 미-정년【未丁年】 [미:-][명사]= 미성년(未成年).
- 미정의 의문의; 미해결의; 문제의
- 정초하다 I 정초-하다1 【旌招하다】[타동사]〖여불규칙〗⇒ 정초3 (旌招).I I 정초-하다2 【正草하다】 [정:-][타동사]〖여불규칙〗⇒ 정초4 (正草).I I I 정초-하다3 【定礎하다】 [정:-][타동사]〖여불규칙〗⇒ 정초6 (定礎).
- 미정하다 미정-하다【未定하다】 [미:-][타동사]〖여불규칙〗⇒ 미정(未定).
- 안위미정 안위-미정【安危未定】 [-미:-][명사]위험이 아직 사라지지 않은 상태.
- 요양미정 요양-미정【擾攘未定】 [-미:-][명사]정신이 어지러워서 결정하지 못함.[파생동사] 요양미정-하다
- 요양미정하다 요양미정-하다【擾攘未定하다】 [-미:-][타동사]〖여불규칙〗⇒ 요양미정(擾攘未定).
- 미제 I 미제1 【美製】[명사]미국에서 만들어 낸 물품.I I 미제2 【謎題】[명사]수수께끼 같아서 잘 풀어낼 수 없는 문제.I I I 미제3 【未濟】 [미:-][명사]1 처리하는 일이 아직 이루어 끝나지 않음.* ~ 사건.*~ 서류.⇔ 기제2 (旣濟)1.2 = 미제괘(未濟卦).
- 미제괘 미제-괘【未濟卦】 [미:-][명사]육십사괘의 하나. 이괘(離卦)와 감괘가 거듭된 것으로, 불 밑에 물이 있어서 물이 불을 이기지 못함을 상징한다. = 미제3 (未濟)2. [참고] 기제괘.
- 미점 I 미점1 【米點】[명사]《미술》 동양화에서 나무나 산수를 그릴 때 찍는 가로점.I I 미점2 【美點】 [미:쩜][명사]1 성격상으로 아름다운 점.2 = 장점1 (長點).
- 미제액 미제-액【未濟額】 [미:-][명사]1 아직 내지 못한 금액.2 다 갚지 못한, 빚의 나머지 액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