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안되다 뜻
발음:
뜻풀이
모바일
번안-되다【飜案되다】
[-되-/-뒈-]
[자동사]
⇒ 번안(飜案).
- 안되다 안-되다 [-되-/-뒈-][형용사]1 섭섭하거나 가엽거나 딱하여 마음이 언짢다.* 부모 잃은 그 어린 것을 생각하니 정말 안되었다.2 미안스럽다.* 이렇게 수고를 끼쳐 안되었습니다.3 (얼굴이) 수척하다.* 얼굴이 많이 안되었군요.
- 번안 번안【飜案】[명사]1 남의 작품을 원안으로 하여 고쳐 지음.* ~소설.2 안건을 뒤집음.[파생동사] 번안-하다 번안-되다
- 고안되다 고안-되다【考案되다】 [-되-/-뒈-][자동사]⇒ 고안1 (考案).* 새로 고안된 자동차 모양.
- 봉안되다 봉안-되다【奉安되다】 [봉:-되-/봉:-뒈-][자동사]⇒ 봉안1 (奉安).
- 성안되다 성안-되다【成案되다】 [-되-/-뒈-][자동사]⇒ 성안2 (成案).
- 위안되다 위안-되다【慰安되다】 [-되-/-뒈-][자동사]⇒ 위안1 (慰安).
- 착안되다 착안-되다【着眼되다】[자동사]⇒ 착안(着眼).
- 창안되다 창안-되다【創案되다】 [창:-][자동사]⇒ 창안(創案).
- 번안하다 번안-하다【飜案하다】[타동사]〖여불규칙〗⇒ 번안(飜案).
- 대면 안되는 만질 수 없는
- 말도 안되는 결단난; 우라질; 빌어먹을; 정말 분한; 저주스러운; 시든
- 얼마 안되는 거지 같은
- 얼마안되는 좁은
- 의지가 안되는 기대에 어긋나는; 배반하는; 반역하는
- 태환이 안되는 불환의; 바꿀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