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혈되다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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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혈-되다【上血되다】
[상:-되-/상:-뒈-]
[자동사]
⇒ 상혈(上血).
- 보혈되다 보혈-되다【補血되다】 [보:-되-/보:-뒈-][자동사]⇒ 보혈1 (補血).
- 수혈되다 수혈-되다【輸血되다】 [-되-/-뒈-][자동사]⇒ 수혈4 (輸血).
- 지혈되다 지혈-되다【止血되다】 [-되-/-뒈-][자동사]⇒ 지혈(止血).
- 충혈되다 충혈-되다【充血되다】 [-되-/-뒈-][자동사]⇒ 충혈(充血).* 눈이 ~되었다.
- 혼혈되다 혼혈-되다【混血되다】 [혼:-][자동사]⇒ 혼혈(混血).
- 상혈 상혈【上血】 [상:-][명사]1 = 토혈(吐血).2 피가 위로 오름.* ~이 되어 색색거렸다.[파생동사] 상혈-하다 상혈-되다
- 상혈하다 상혈-하다【上血하다】 [상:-][자동사]〖여불규칙〗⇒ 상혈(上血).
- 되다 I 되다1 [되-/뒈-][자동사]1 무엇이 이루어지거나 만들어지다.* 일이 ~.*밥/옷이 다 되었다.*돌로 된 다리.2 다른 것으로 변하거나 자리잡다.* 황무지가 옥토가 되었다.*수도로 된 도시.*버릇이 ~.3 어떤 사람으로 자라나거나 어떤 신분에 이르다.* 대학생이 ~.*판사가 되었다.*과학자가 될 생각이었다.4 어떤 때나 나이에 이르다.* 봄이 올
- ...이 되다 쟁취하다; 소망을 이루다; 얻다; 다다르다; 명상을 얻다
- ...이되다 밀로 닦다; 밀을 바르다; 차차 커지다; 밀을 입히다
- 主되다 주-되다【主되다】 [-되-/-뒈-][자동사]주장이 되다.
- 俗되다 속-되다【俗되다】 [-뙤-/-뛔-][형용사]세속적이거나 상스럽다.* 속된 노래.*속된 사람.
- 常되다 상-되다【常되다】 [-뙤-/-뛔-][형용사]보기에 좀 천하다.* 문벌이나 과히 상되지 않으면 데려오려고 하는데.*[센말] 쌍되다.
- 杂되다 잡-되다【雜되다】 [-뙤-/-뛔-][형용사]1 됨됨이가 조촐하지 못하고 잡상스럽다.2 잡탕으로 뒤섞여 순수하지 않다.
- 欠되다 흠-되다【欠되다】 [흠:되-/흠:뒈-][형용사]잘못되거나 흉이 되거나 하다.* 흠되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