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관세 뜻

• 수입-관세【輸入關稅】

  [-꽌-]

  [명사]

  《법률》 수입품에 매기는 관세. 이는 자기 나라의 산업을 보호하고 나라의 수입을 늘리기 위한 것이다. [준말] 수입세.

  ⇔ 수출관세(輸出關稅).

• 입관    입관【入棺】 [-꽌][명사]시체를 관 속에 넣음.[파생동사] 입관-하다 입관-되다
• 관세    I 관세1 【關稅】[명사]《법률》 국경 또는 특정 지역의 경계선, 곧 관세선을 통과하는 상품에 대하여 부과하는 세금. = 통관세.I I 관세2 【觀勢】[명사]형세를 살펴봄.[파생동사] 관세-하다
• 수입    I 수입1 【收入】[명사]돈이나 물건을 거두어 들임.⇔ 지출(支出).[파생동사] 수입-하다1 수입-되다1 I I 수입2 【輸入】[명사]물품을 다른 나라로부터 사들임.* ~ 제한.*= 무래.⇔ 수출(輸出).[파생동사] 수입-하다2 수입-되다2
• 선입관    선입-관【先入觀】 [-꽌][명사]이미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관념.
• 입관되다    입관-되다【入棺되다】 [-꽌되-/-꽌뒈-][자동사]⇒ 입관(入棺).
• 입관하다    입관-하다【入棺하다】 [-꽌-][타동사]〖여불규칙〗⇒ 입관(入棺).
• 관세사    관세-사【管稅司】[명사]조선 고종 32(1895)년에 탁지부에 설치하여 조세 따위의 세입의 징수를 관리하던 관청.
• 관세음    관음
• 관세표    요금; 요금표
• 차별 관세    차별의; 특징의; 차동장치; 미분; 협정 임금차
• 밀수입    밀-수입【密輸入】 [-쑤-][명사]세관을 거치지 않고 몰래 사들임.⇔ 밀수출(密輸出).[파생동사] 밀수입-하다 밀수입-되다
• 부수입    부-수입【副收入】 [부:-][명사]1 본 직업 이외에서 가외로 생기는 수입.2 남이 모르는 수입.
• 세수입    세-수입【稅收入】 [세:-][명사]조세의 수입. [준말] 세수4 .
• 수입 후보    협잡 은행가; 뜨내기 정치가
• 수입가    수입-가【輸入價】 [-까][명사]다른 나라로부터 사들이는 값.

• 하이브리드카도 우리의 수입관세 철폐가 10년 유예된다고 했는데, 그냥 들어오게 됐습니다.
• 일본의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수입관세 경우 기존 38.5%에서 단계적으로 9%로 떨어진다.
• 트뤼도 총리가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미국의 수입관세 정책을 비판한 것에 대한 대응이었다.
• 이에 따라 현대·기아자동차 등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232조 수입관세 부과도 함께 재차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 이런 가운데 미국은 오는 12월15일 1600억달러어치에 달하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수입관세 부과를 여전히 고수하고 있다.
• 정부가 제시한 공항사용료 납부 유예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지원이 되지 않는다고 평가하며 추가적으로 항공기 재산세나 항공유 수입관세 등 세금 감면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 이 합의에는 △일본의 미국산 잉여 옥수수 물량 대규모 구매 △양국 간 제조 공산품에 대한 수입관세 감축 △전자 무역상거래 규범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진다.
•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유엔 기후변화 회의에 참석했던 셀소 아모링 브라질 외교부 장관은 "에탄올을 포함한 바이오 에너지가 수입관세 인하를 적용받는 친환경 품목에 포함돼야 한다"면서 미국 정부를 강력하게 비난했다.
• 이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수입산 철강·알루미늄·자동차에 대해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한 보복 수입관세 부과를 실행하는 등 주요 무역 상대국들과의 관계에서 경제를 외교·안보 이슈와 긴밀히 연계하는 전략을 펴고 있다.
• 정부는 “우리의 대일본 무역역조가 더 늘어나지 않도록 양국이 전체 품목 중 83%를 개방하기로 했다”며 “자동차·기계 등 민감품목은 관세 양허에서 제외시키고, 우리 시장에 들어오는 다른 일본산 품목의 수입관세 철폐기간도 10~20년 장기로 설정해 우리 산업을 보호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