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안 뜻

• 아리안

  (영어Aryan)

  [명사]

  인도유럽어족에 딸린 인종들. 서기전 1500년께 중앙아시아로부터 인도와 이란 지역으로 이주한 사람들이다.

• 천리안    천리-안【千里眼】 [철-][명사]('천리 밖에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만한 안력'이라는 뜻에서) 사물을 꿰뚫어 보는 뛰어난 능력을 일컫는 말.
• 바리안베    바리안-베[명사]매우 고운 베. 한 필을 접어서 바리때에 전부 담을 수 있을 만큼 얇고 곱게 짠 베를 일컫는다.
• 발레리안    넓은잎쥐오줌풀; 쥐오줌풀; 쥐오줌풀속의 식물; 길초근; 서양쥐오줌풀
• 수리안전답    수리-안전답【水利安全畓】[명사]관개시설이 되어 가뭄에도 물을 정상적으로 댈 수 있어 농사가 안전한 논. [준말] 수리답.
• 위리안치    위리-안치【圍籬安置】[명사]가시로 울타리를 만들어 그 안에 가둠.[파생동사] 위리안치-하다 위리안치-되다
• 위리안치되다    위리안치-되다【圍籬安置되다】 [-되-/-뒈-][자동사]⇒ 위리안치(圍籬安置).
• 위리안치하다    위리안치-하다【圍籬安置하다】[자동사]〖여불규칙〗⇒ 위리안치(圍籬安置).
• 京아리    경-아리【京아리】[명사]('약고 간사하다'는 뜻으로) '서울 사람'을 일컫던 말.
• 경아리    경-아리【京아리】[명사]('약고 간사하다'는 뜻으로) '서울 사람'을 일컫던 말.
• 긴아리    긴-아리 [긴:-][명사]《음악》 황해도 일부와 평안도 강서. 용강 지방에서 불리는 목청을 길게 뽑아 부르는 민요 가락. [참고] 잦은아리.
• 동아리    I 동아리1 [명사]같은 뜻을 가지고 패를 이룬 무리. = 당배(黨輩).I I 동아리2 [명사]크기나 긴 물건을 몇 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말할 때 그 어느 한 부분.
• 또아리    또아리[명사]1 ▷ 똬리.2 갈퀴코를 가운데 치마에 잡아 맨 뒤에 장치와 뒤초리를 휘감아 매는 물건. = 누수.
• 메아리    메아리[명사]울려 나가던 소리가 산이나 절벽 같은 데에 부딪쳐 되울려 오는 소리.* ~ 치다.*= 산명2 (算命)2.*산울림(山-).⇒ 반향2 (反響)1.
• 병아리    병아리[명사]1 다 자라지 않은 어린 닭. = 계추(鷄雛).2 신체, 재능, 학문, 기술 따위가 충분히 발달하지 못한 사람.
• 송아리    송아리[명사]1 꽃, 열매 따위가 잘게 많이 모여 달려 있는 덩어리. [큰말] 숭어리. [참고] 송이1 .2 [의존] '송아리 1'을 세는 단위.* 포도 한 ~.*장미 몇 ~.*[큰말] 숭어리.*[참고] 송이1 .

• 그리고 아리안 혁명 평의회 의장이죠
• 아리안 오리아 브라질 연방 바이아대 수의학자는 남미의 담수에 서식하는 악어 사촌뻘인 넓은코카이만의 눈에 주목했다.
• 타리크 아리안 아프간 내무부 대변인은 “카불 시내에 소형트럭을 타고 진입한 테러범들이 시내에서 로켓포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 남우주연상은 ‘마르틴 에덴’에 출연한 이탈리아 배우 루카 마리넬리, 여우주연상은 ‘글로리아 문디’의 프랑스 배우 아리안 아스카리드가 받았다.
• 남우주연상은 '레인보 나의 사랑'으로 국내에도 알려진 이탈리아 배우 루카 마리넬리가, 여우주연상은 프랑스 배우 아리안 아스카리드가 받았다.
• 오딘 테아트르는 그로토프스키, 피터 브룩, 아리안 므누슈킨 등과 함께 20세기 현대연극의 아버지로 불리는 유제니오 바르바가 만든 극단이다.
• 남우주연상은 '마르틴 에덴'에 출연한 이탈리아 배우 루카 마리넬리, 여우주연상은 프랑스 드라마 '글로리아 문디'에 출연한 아리안 아스카리드에게 각각 돌아갔다.
• EADS 산하 아리안 로켓 제조회사인 EADS아스트리움은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0km 상공을 비행하는 우주관광선을 내년부터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벨기에 데코덱은 나무와 플라스틱을 합성한 원목과 같은 마루소재를 선보였고, 독일 바스프 전시장엔 이 업체의 플라스틱이 탄두로 쓰인 우주선 아리안 5호 모형이 ‘플라스틱의 진화’를 상징하듯 서 있다.
• 아프간 현지 매체 톨로뉴스와 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타리크 아리안 아프간 내무부 대변인 25일 기자들에게 보낸 통보문에서 “이날 오전 7시45분께 카불내 시크교도 거주지 다람살라에 위치한 시크교 예배당에서 총기 난사와 자살 폭탄테러가 기습적으로 일어났다”며 “보안군은 이 지역을 봉쇄하고 맞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