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그리다 뜻

• 찌그리다

  [타동사]

  1 눌러서 찌그러지게 하다.

  * 새 신을 찌그려 끌고 다닌다.

  2 얼굴의 근육이나 눈살을 찌긋하게 우그려 좁히다.

  * 한 쪽 눈을 찌그리며 눈짓을 한다.

  *[작은말] 짜그리다.

• 그리다    I 그리다1 [타동사]사랑하거나 바라는 마음으로 간절히 생각하다.* 고향을 그리는 마음.*임을 그리는 노래.I I 그리다2 [그:-][타동사]1 물건의 모양을 연필, 붓 따위로 나타내다.* 꽃을 ~.*범을 ~.2 어떤 모양을 짓다.* 원을 그리며 춤을 추다.3 어떤 형상이나 생각을 글이나 말로 나타내다.* 젊은 날의 사랑과 번뇌를 그린 소설.4 상상하
• 찌그러뜨리다    찌그러-뜨리다[타동사]눌러서 몹시 찌그러지게 하다.* 얼굴을 찌그러뜨린다.*[작은말] 짜그라뜨리다.*= 찌그러트리다.
• 찌그러트리다    찌그러-트리다[타동사]= 찌그러뜨리다.
• 찌그럭거리다    찌그럭-거리다 [-꺼-][자동사]1 대단치 않은 일로 불평스럽게 몹시 옥신각신 자꾸 다투다. [작은말] 짜그락거리다. [여린말] 지그럭거리다 1. = 찌그럭대다. 찌그럭찌그럭하다.2 공연히 불평스레 자꾸 떼를 쓰다. = 찌그럭대다. 찌그럭찌그럭하다.
• 가동그리다    가동-그리다[타동사]▷ 가든그리다.
• 가든그리다    가든-그리다[타동사]가든하게 거두어 싸다.* 보따리를 ~.*[큰말] 거든그리다.
• 간동그리다    간동-그리다[타동사]간동하게 가든그리다. [큰말] 건둥그리다. [센말] 깐동그리다. = 간동간동하다1 .
• 간종그리다    간종-그리다[타동사]흐트러진 것을 가지런하게 거두다. [큰말] 건중그리다. = 간종간종하다. 간종이다.
• 거둥그리다    거둥-그리다[타동사]▷ 거든그리다.
• 거든그리다    거든-그리다[타동사]간단하게 거두어 싸다. [작은말] 가든그리다.
• 건둥그리다    건둥-그리다[타동사]건둥하게 가든그리다. [작은말] 간동그리다. [센말] 껀둥그리다. = 건둥건둥하다1 .
• 건중그리다    건중-그리다[타동사]흐트러진 것을 대강대강 가지런하게 거두다. [작은말] 간종그리다. = 건중건중하다. 건중이다.
• 곱송그리다    곱송-그리다 [-쏭-][타동사]몸을 고부라지게 움츠리다.* 어젯밤도 곱송그려 새우잠 자고, 지난밤도 곱송그려 새우 잠 잤네.
• 광대를 그리다     얼굴에 먹이나 물감 따위를 이리저리 바르다.
• 깐동그리다    깐동-그리다[타동사]깐동하게 가든거리다. [큰말] 껀둥그리다. [여린말] 간동그리다. = 깐동깐동하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