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남종 뜻

• 총남-종【摠南宗】

  [총:-]

  [명사]

  《불교》 칠종 십이파의 하나. 남산종, 총지종을 합한 종파로 뒤에 조계종과 합하여 선종이 되었다.

• 남종    남종【南宗】[명사]1 《미술》 당나라 왕유(王維)를 원조로 하는 화가의 한 파.⇔ 북종1 (北宗). [참고] 남종화.2 《불교》 선종의 한 파. 시조 달마 이후 5대에 남북 두 파로 갈려, 강남에서 혜능을 개조로 하여 전파된 종파. 돈오 성불을 종지로 한다.⇔ 북종1 (北宗).
• 남종화    남종-화【南宗畵】[명사]《미술》 남종에서 숭상하던 그림. 흔히 수묵과 담채로써 산수를 그리며, 획과 빛깔을 곱게 하지 않고 그림으로서의 운치나 뜻만을 주로 한다. 작가에 문인 학자가 많은데 우리 나라에서는 조선 때 이인문, 김정희가 뛰어났다. [준말] 남화. = 문인화(文人畵).⇔ 북종화(北宗畵).
• 총기하다    총기-하다【叢記하다】[타동사]〖여불규칙〗⇒ 총기3 (叢記).
• 총기 있는    명민한
• 총냥이    총냥이[명사]여우, 이리 따위처럼 눈이 툭 불거지고 입이 뾰족하며 얼굴이 마른 사람을 비유하여 일컫는 말.
• 총기    I 총기3 【叢記】[명사]여러 가지를 모아서 적음, 또는 그 서적.[파생동사] 총기-하다I I 총기4 【總記】 [총:-][명사]1 전체에 관련되는 것을 정리하는 기술(記述).2 십진 분류법에 의한 도서 분류의 하나. 신문, 잡지, 총서(叢書) 따위.I I I 총기1 【銃器】[명사]소총이나 권총 따위의 무기.I V 총기2 【聰氣】[명사]1 총명한 기운.2
• 총달하다    총달-하다【聰達하다】[형용사]〖여불규칙〗슬기롭고 사리에 밝다.
• 총급히    총급-히【悤急히】[부사]⇒ 총급하다(悤急-).
• 총담요    총-담요 [-뇨][명사]말총으로 두껍게 짜서 만든 요.
• 총급하다    총급-하다【悤急하다】 [-그파-][형용사]〖여불규칙〗= 다급하다2 .[파생부사] 총급-히
• 총대    I 총대1 【銃隊】[명사]《군사》1 총군으로 편성된 군대.2 해군에서 총을 가지고 대오를 편제한 수병.I I 총-대2 【銃대】 [-때][명사]소총 따위의 몸통. = 총상1 (銃床).I I I 총대3 【總代】 [총:-][명사]모두의 대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