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 the Apostle Peter spoke of the preciousness of Christ's Blood. 두번째, 사도 베드로는 그리스도의 보혈이 보배롭다고 말씀했었다.
I thought about this 16-year-old boy preaching on the preciousness of Jesus. 나는 16살의 소년이 예수님의 소중함에 대해서 설교한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Second, the Apostle Peter spoke of the preciousness of Christ's Blood, Revelation 1:5; Matthew 3:7. 두번째, 사도 베드로는 그리스도의 보혈이 보배롭다고 말씀했었다, 요한계시록 1:5; 마태복음 3:7.
Yet I doubt that a young man in America would even think of preaching on the preciousness of Christ. 그러나 나는 오늘날 미국에서 어린 소년이 그리스도의 소중함에 대해서 설교한다는것은 드문일이라고 생각합니다.
And a boy today would probably not be able to speak with passion on the "preciousness" of Jesus. Why not? 그리고 오늘날 소년들은 아마도 예수님의 "보배스러운"열절에 대해서 말할수 없을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