倭반물 뜻
발음:
왜-반물【倭반물】
[명사]
남빛에 검은빛이 섞인 물감.
- 반물: 반-물 [반:-][명사]검은빛을 띤 짙은 남빛.* ~을 들이다.*= 감색1 (紺色).*반물색(-色).
- 반물色: 반물-색【반물色】 [반:-][명사]= 반물.* 누님이 어머님 ~ 치맛감을 끊어 왔대요.
- 반물색: 반물-색【반물色】 [반:-][명사]= 반물.* 누님이 어머님 ~ 치맛감을 끊어 왔대요.
- 반물질: 반-물질【反物質】 [반:-찔][명사]《물리》 전자, 양자, 중성자로 이루어지는 실재의 물질에 대하여, 그 반입자인 반전자, 반양자, 반중성자로 이루어진 물질. 이론적으로 상정되어 있으나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 삼반물: 삼반물【三般物】[명사]《불교》 그늘이 지지 않는 땅과 메아리가 나지 않는 산골과 뿌리가 없는 나무의 세 가지.
- 왜반물: 왜-반물【倭반물】[명사]남빛에 검은빛이 섞인 물감.
- 倭바람: 왜-바람【倭바람】[명사]이리저리 방향이 없이 함부로 부는 바람. = 왜풍(倭風).
- 倭밀기름: 왜-밀기름【倭밀기름】[명사]향료를 섞어 만든 밀기름.* 외모는 ~ 뒤바른 것 같이....*[준말] 왜밀 1.
- 倭솜: 왜-솜【倭솜】[명사]개량종 목화의 솜.
- 倭밀: 왜-밀【倭밀】[명사]1 '왜밀기름'의 준말.* 위로만 올라가려는 머리에 ~을 처덕처덕 발라 붙이고....2 《식물》 (제주) ▷ 참밀.
- 倭솥: 왜-솥【倭솥】 [-솓][명사]전이 있고 밑이 깊은 신식 솔.
- 倭무짠지: 왜무-짠지【倭무짠지】[명사]= 단무지.
- 债主: 채주【債主】 [채:-][명사]빚을 뀌어 준 사람.
- 倭무: 왜-무【倭무】[명사]《식물》 굵고 길쭉하며 살이 연한 개량종 무.
- 债券: 채권【債券】 [채:꿘][명사]1 = 채장(債帳).2 《경제》 나라, 지방자치단체, 은행, 회사 등이 장기 자금을 차입할 때 발행하는 유가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