厄막이하다 뜻
발음:
액막이-하다【厄막이하다】
[앵-]
[자동사]〖여불규칙〗
⇒ 액막이(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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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厄막이굿하다: 액막이굿-하다【厄막이굿하다】 [앵-구타-][자동사]〖여불규칙〗⇒ 액막이굿(厄-).
- 厄막이: 액-막이【厄막이】 [애-][명사]《민속》 액운을 미리 막는 일. = 도액(度厄).[파생동사] 액막이-하다
- 개막이하다: 개막이-하다[자동사]〖여불규칙〗⇒ 개막이.
- 골막이하다: 골막이-하다[자동사]〖여불규칙〗⇒ 골막이1 .
- 동막이하다: 동막이-하다[자동사]〖여불규칙〗⇒ 동막이.
- 물막이하다: 물막이-하다[자동사]〖여불규칙〗⇒ 물막이.
- 보막이하다: 보막이-하다[자동사]〖여불규칙〗⇒ 보막이.
- 액막이하다: 액막이-하다【厄막이하다】 [앵-][자동사]〖여불규칙〗⇒ 액막이(厄-).
- 칸막이하다: 칸막이-하다[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칸막이.
- 厄막이鸢: 액막이-연【厄막이鳶】 [앵-][명사]《민속》 그 해의 모든 불길한 것이 이 연과 함께 영원히 소멸되라는 뜻을 써서, 정월 열나흗날에 멀리 띄워 보내는 연.
- 厄막이굿: 액막이-굿【厄막이굿】 [앵-굳][명사]《민속》 그 해의 재액을 막기 위해 하는 굿. 보통 정월 대보름 전에 한다.[파생동사] 액막이굿-하다
- 厄막이옷: 액막이-옷【厄막이옷】 [앵-옫][명사]《민속》 정월 대보름날 액막이로 버리는 옷.
- 橫数막이하다: 횡수막이-하다【橫數막이하다】 [횡-/휑-][자동사]〖여불규칙〗⇒ 횡수막이(橫數-).
- 洪水막이하다: 홍수막이-하다【洪水막이하다】[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홍수막이(洪水-).
- 防牌막이하다: 방패막이-하다【防牌막이하다】[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방패막이(防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