羊우리 뜻
발음:
양-우리【羊우리】
[명사]
양을 가두어 기르는 우리. = 양사1 (羊舍).
- 우리: I 우리1 [명사]짐승을 가두어 기르는 곳. = 권뢰(圈牢). 권함.I I 우리2 [명사][의존]기와를 세는 단위. 한 우리는 2,000 장이다. [준말] 울3 .I I I 우리3 【牛李】[명사]《식물》 = 갈매나무.I V 우리4 [대명사]말하는 이가 자기 편의 여러 사람을 함께 가리키는 말. 제1인칭 복수 대명사이다.* ~ 나라.*~ 모두 일어납시다.
- 광우리: 광우리[명사]▷ 광주리.
- 둥우리: 둥-우리[명사]짚이나 대싸리 따위로 바구니 비슷하게 엮어 만든 그릇. [참고] 광주리.
- 몽우리: 몽우리[명사]동글동글하게 뭉쳐진 덩이. [큰말] 뭉우리.⇒ 망울.
- 뭉우리: 뭉우리[명사]둥글둥글하게 된 덩이.* ~가 지다.*[작은말] 몽우리.
- 봉우리: 봉우리[명사]= 산봉우리(山-).* 구름을 뚫고 서 있는 ~.
- 불우리: 불-우리[명사]1 대오리로 테를 하고 종이를 발라서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바람을 막는 데 쓰는 제구.2 = 불어리.
- 양우리: 양-우리【羊우리】[명사]양을 가두어 기르는 우리. = 양사1 (羊舍).
- 어우리: 어우리[명사]일을 어울러서 하고 나오는 이득을 나누어 가지는 것. 배메기, 얼렁장사 같은 것이 있다.
- 우리 글: 한글; 조선글
- 우리 은하: 은하; 은하 소우주; 은하수; 은하계
- 우리板: 우리-판【우리板】[명사]네 울거미를 좋은 나무로 짜고 가운데는 널빤지를 낀 문짝.
- 우리네: 우리-네[대명사]우리의 무리. = 아배2 (我輩). 여배1 (余輩). 오배. 오제.
- 우리다: I 우리다1 [자동사]1 더운 기운이 생기도록 볕이 들다.* 볕이 쨍쨍 ~.2 달빛이나 햇빛 따위가 우련하게 비치다.* 달빛이 ~.I I 우리다2 [자동사]1 물 따위에 담가 맛, 빛깔, 진액 따위를 빼내다.* 감을 ~.*도라지를 ~.*= 탈삽하다(脫澁-).2 남을 울골질하거나 구슬리거나 하여 금품 따위를 내게 하다.* 돈을 우려 내다.*한 턱 우려먹었
- 우리들: 우리-들[대명사]우리 여러 사람. = 아등(我等). 여등1 (余等). 오등2 (吾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