药시중하다 뜻
발음:
약시중-하다【藥시중하다】
[-씨-]
[자동사]〖여불규칙〗
⇒ 약시중(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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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药시중: 약-시중【藥시중】 [-씨-][명사]병자의 옆에서 약에 대한 시중을 하는 일.* ~을 들다.[파생동사] 약시중-하다
- 病시중하다: 병시중-하다【病시중하다】 [병:-][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병시중(病-).
- 뒷시중하다: 뒷시중-하다 [뒤:씨-/뒫:씨-][자동사]〖여불규칙〗⇒ 뒷시중.
- 물시중하다: 물시중-하다[자동사]〖여불규칙〗⇒ 물시중.
- 병시중하다: 병시중-하다【病시중하다】 [병:-][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병시중(病-).
- 시중하다: 시중-하다【試中하다】 [시:-][자동사]〖여불규칙〗⇒ 시중4 (試中).
- 약시중하다: 약시중-하다【藥시중하다】 [-씨-][자동사]〖여불규칙〗⇒ 약시중(藥-).
- 药시시하다: 약시시-하다【藥시시하다】 [-씨-][자동사]〖여불규칙〗⇒ 약시시(藥-).
- 중하다: 중-하다【重하다】 [중:-][형용사]〖여불규칙〗1 아주 소중하다.* 의를 중하게 여기다.2 (책임이나 의무 따위가) 무겁다.* 책임이 ~.3 (병, 죄 따위가) 대단하거나 크다.* 병이 ~.*죄를 중하게 다스리다.⇔ 경하다(輕-).
- 시중: I 시중1 [명사]옆에 있으면서 여러 가지 심부름하는 일. = 수발1 1.I I 시중2 【市中】 [시:-][명사]도시의 안.I I I 시중3 【侍中】 [시:-][명사]1 신라 때 집사성의 으뜸 벼슬. 국정을 총찰하였으며 위계는 이찬에서 대아찬까지.2 고려 때 광평성 또는 문하부(내사문하성, 도첨의부, 중서문하성)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3 조선 초
- 药시시: 약-시시【藥시시】 [-씨-][명사]약으로 다스리는 일.* 채봉이는 언제나 할아버지 곁에 있으면서 할아버지의 ~도 하고 끼니 때면 진지를 봉양하여 효녀로 이름이 자자하였다.[파생동사] 약시시-하다
- 가중하다: I 가중-하다1 【加重하다】[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가중1 (加重).* 거짓말은 죄를 가중하게 할 뿐이다.I I 가중-하다2 【苛重하다】 [가:-][형용사]〖여불규칙〗(부담이) 가혹하게 무겁다.* 가중한 세금.[파생부사] 가중-히
- 거기중하다: 거기중-하다【居其中하다】[형용사]〖여불규칙〗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쯤 되어 있다.
- 거중하다: 거중-하다【居中하다】[자동사]〖여불규칙〗⇒ 거중(居中).
- 겅중하다: 겅중-하다[자동사]〖여불규칙〗⇒ 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