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심질하다 뜻
가심질-하다
[타동사]〖여불규칙〗
⇒ 가심질.
- 가심질: 가심-질[명사]가심끌로 곱게 다듬는 일.[파생동사] 가심질-하다
- 도심질하다: 도심질-하다[자동사]〖여불규칙〗⇒ 도심질.
- 바심질하다: 바심질-하다[타동사]〖여불규칙〗⇒ 바심질.
- 药가심하다: 약가심-하다【藥가심하다】 [-까-][자동사]〖여불규칙〗⇒ 약가심(藥-).
- 가심하다: 가심-하다[타동사]〖여불규칙〗⇒ 가심.
- 볼가심하다: 볼가심-하다[자동사]〖여불규칙〗⇒ 볼가심.
- 약가심하다: 약가심-하다【藥가심하다】 [-까-][자동사]〖여불규칙〗⇒ 약가심(藥-).
- 입가심하다: 입가심-하다 [-까-][자동사]〖여불규칙〗⇒ 입가심.
- 집가심하다: 집가심-하다 [-까-][타동사]〖여불규칙〗⇒ 집가심.
- 가심: 가심[명사](깨끗하지 않은 것을) 가시는 일. [참고] 볼가심. 입가심.[파생동사] 가심-하다
- 도심질: 도심-질[명사]칼 같은 연장으로 물체의 가장자리나 굽은 데를 도려내는 일.[파생동사] 도심질-하다
- 바심질: 바심-질[명사]《건축》 재목을 바심하는 일.[파생동사] 바심질-하다
- 药가심: 약-가심【藥가심】 [-까-][명사]약을 먹은 뒤에 입을 가시는 짓, 또는 그런 음식.* ~에는 감초나 사탕이 제격이다.[파생동사] 약가심-하다
- 가심끌: 가심-끌[명사]《공업/공학》 나무에 뚫은 구멍을 곱게 다듬는 끌.
- 볼가심: 볼-가심[명사]적은 음식으로 시장기나 면하는 일.* 어디 가서 ~이라도 하고 가세.[파생동사] 볼가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