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다리养子 뜻

• 가위다리-양자【가위다리養子】

  [-양:-]

  [명사]

  형과 아우 중 한 사람에게만 있는 외아들이 아들 둘을 낳아 그 하나를 종조부의 양손으로 삼는 일, 또는 그렇게 된 양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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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생동사] 가위다리양자-하다

• 가위다리养子하다:    가위다리양자-하다【가위다리養子하다】 [-양:-][타동사]〖여불규칙〗⇒ 가위다리양자(-養子).
• 가위다리:    가위-다리[명사]1 가위의 손잡이 부분. = 협각.2 길이가 있는 두 개의 물건이나 선을 서로 어긋매껴 'X '모양으로 한 것.
• 가위다리[車车]:    가위다리-차【가위다리車】[명사]장기에서, 상대편 궁의 한 편에서 연거푸 장군을 부르게 된 위치에 있는 차.
• 가위다리차:    가위다리-차【가위다리車】[명사]장기에서, 상대편 궁의 한 편에서 연거푸 장군을 부르게 된 위치에 있는 차.
• 가위다리를 치다:     길이가 있는 두 개의 물건을 'X ' 모양으로 어긋매껴 놓다.
• 가위다리봉사:    가위다리-봉사【가위다리奉祀】 [-봉:-][명사]혼자서 생가와 양가의 제사를 같이 받듦.
• 가위다리양자:    가위다리-양자【가위다리養子】 [-양:-][명사]형과 아우 중 한 사람에게만 있는 외아들이 아들 둘을 낳아 그 하나를 종조부의 양손으로 삼는 일, 또는 그렇게 된 양손.[파생동사] 가위다리양자-하다
• 가위다리양자하다:    가위다리양자-하다【가위다리養子하다】 [-양:-][타동사]〖여불규칙〗⇒ 가위다리양자(-養子).
• 养子:    양자【養子】 [양:-][명사]= 양아들(養-).[파생동사] 양자-하다
• 가위:    I 가위1 [명사]1 얇은 종이나 옷감 따위를 베는, 날이 있는 두 개의 쇠를 엇결어 만든 연장. = 교도1 (交道). 전도7 (剪刀). 협도3 (鋏刀)2.2 (가위바위보에서) 집게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 또는 엄지손가락을 벌려 내미는 것.I I 가위2 [명사]'음력 팔월 보름'을 명절로 일컫는 말. = 가배절(-節). 가우절(嘉優節). 가윗날. 추석(秋
• 가두리养殖:    가두리-양식【가두리養殖】 [가:-양:-][명사]그물로 물에 구획을 지어 그 안에서 물고기를 기르는 일.
• 壻养子:    서-양자【壻養子】 [서:-][명사]사위를 아들로 들거나 세움, 또는 그러한 양자. [참고] 입부혼인.[파생동사] 서양자-하다
• 收养子:    수양-자【收養子】[명사]1 = 수양아들(收養-).2 세 살이 되기 전에 거두어 기르는 아이. [참고] 시양자.3 《민속》 단골무당을 어버이로 삼는 아들. 명을 길게 한다는 뜻으로 한다.
• 次养子:    차-양자【次養子】 [-양:-][명사]죽은 맏아들의 양자가 될 만한 사람이 없을 때 조카뻘 되는 사람을 그가 아들을 낳아 대를 이어 줄 때까지 양자로 삼는 일. [준말] 차양2 .[파생동사] 차양자-하다
• 걸위다:    걸위다[타동사] 걸리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