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럽히다 뜻
간지럽히다
[-러피-]
[타동사]
▷ 간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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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지럽히다: 어지럽히다 [-러피-][타동사]어지럽게 하다.* 정신을 ~.*세상을 ~.
- 마음을 어지럽히다: 불안케 하다; 쳐부수다; 당황케하다; 혼란시키다; 계획을 뒤업다
- 순서를 어지럽히다: 탈구시키다; 관절을 삐다
- 간지럽다: 간지럽다 [-따] ([형용사]〖ㅂ불규칙/간지러우니, 간지러워〗1 무엇이 살에 닿아 가볍게 스칠 때 몸이 옹송그려지면서 견디기 어렵다.* 모래를 밟을 때마다 발바닥이 간지러웠다.*[큰말] 근지럽다.*[참고] 가렵다.*귀가 가렵다(간지럽다).2 계면쩍거나 부끄럽다.* 낯간지러운 짓.*듣기에 간지러운 말.
- 낯간지럽다: 낯-간지럽다 [낟깐-따][형용사]〖ㅂ불규칙/~간지러우니, ~간지러워〗(떳떳하지 못해) 듣거나 보기에 거북하다.* 낯간지러운 말.*낯간지러운 짓.[파생부사] 낯-간지러이
- 낯이 간지럽다: (떳떳하지 못해) 듣거나 보기에 거북하다.
- ~을 더럽히다: 명성을 떨어뜨리다
- 더럽히다: 더럽히다 [더:러피-][타동사]1 더럽게 하다.* 흙탕물이 튀어 옷을 더럽혔다.2 명예나 위신 따위를 떨어뜨리다.* 명예를 ~.*이름을 ~.3 정조를 빼앗다. [준말] 더레다.
- 몸을 더럽히다: 여자가 남자에게 정조를 빼앗기다.
- 신성을 더럽히다: 더럽히다; 불결하게 하다
- 질질끌어 더럽히다: 뒤쳐져서 따라가다; 질질 끌어적시다; 질질끌다
- 히다: 받다; 리다; 이다; 당하다; 지다; 되다; 기다
- 간지다: 간-지다[형용사]1 붙은 데가 가늘어 끊어질 듯이 위태롭다.* 가느다란 덩굴에 큰 박이 간지게 달렸다.2 간드러진 멋이 있다.* 간지게 넘어가는 노랫가락.
- 간지럼: 간지럼[명사]간지러운 느낌. [큰말] 근지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