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개무량하다 뜻
감개무량-하다【感慨無量하다】
[감:-]
[형용사]〖여불규칙〗
감개가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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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량하다: 무량-하다【無量하다】[형용사]〖여불규칙〗= 무한량하다(無限量-).* 감개가 ~.*무량한 감회에 젖다.
- 감개하다: 감개-하다【感慨하다】 [감:-][자동사]〖여불규칙〗⇒ 감개2 (感慨).
- 발감개하다: 발감개-하다[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발에 발감개를 감다.
- 감개: I 감-개1 [명사]1 감는 기구, 또는 감아 두는 기구.2 ▷ 갱기4 . 신갱기.I I 감개2 【感慨】 [감:-][명사]감격하여 마음속 깊이 일어나는 느낌.* ~가 그지없다.*~가 깊다.*~가 새롭다.*~가 크다.*~를 금치 못하다.[파생동사] 감개-하다
- 가량하다: 가량-하다【假量하다】 [가:-][타동사]〖여불규칙〗⇒ 가량2 (假量)1.
- 감량하다: 감량-하다【減量하다】 [감:냥-][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감량1 (減量).
- 개두량하다: 개두량-하다【改斗量하다】 [개:-][타동사]〖여불규칙〗⇒ 개두량(改斗量).
- 개량하다: I 개량-하다1 【改良하다】 [개:-][타동사]〖여불규칙〗⇒ 개량1 (改良).* 농기구를 ~.*부엌을 ~.I I 개량-하다2 【改量하다】 [개:-][타동사]〖여불규칙〗⇒ 개량2 (改量).
- 거량하다: 거량-하다【擧揚하다】 [거:-][타동사]〖여불규칙〗⇒ 거량2 (擧揚).
- 검량하다: 검량-하다【檢量하다】 [검:냥-][타동사]〖여불규칙〗⇒ 검량(檢量).
- 겉가량하다: 겉가량-하다【겉假量하다】 [걷까-][타동사]〖여불규칙〗⇒ 겉가량(-假量).
- 계량하다: I 계량-하다1 【計量하다】 [계:-/게:-][타동사]〖여불규칙〗⇒ 계량1 (計量).I I 계량-하다2 【繼糧하다】 [계:-/게:-][자동사]〖여불규칙〗⇒ 계량2 (繼糧).
- 고량하다: 고량-하다【考量하다】[타동사]〖여불규칙〗⇒ 고량1 (考量).
- 과량하다: 과량-하다【過量하다】 [과:-][형용사]〖여불규칙〗분량이 지나치게 많다.
- 괵량하다: 괵량-하다【 [굉냥-/궹냥-] ([타동사]〖여불규칙〗⇒ 괵량.
예문
- 이 사실만이라도 기쁜데 이렇게 뻐스까지 선물할수 있었으니 감개무량하다.
- 이날 김현철은 13년 만에 열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돌아와 “정규 10집을 발매해 감개무량하다.
- 총련 나가사끼현본부 김종대위원장은 《조국에로 유골을 송환하기 위한 사업을 겨우 궤도에 올릴수가 있어서 감개무량하다.
- 이전 분회장인 정숙자고문은 《이 기간 우리의 계주봉을 이어받은 후대들이 열성껏 분회사업을 해왔고 오늘도 이렇게 많은 동포들이 참가한것을 보니 감개무량하다.
- 강 수석대변인은 “다른 것보다 감개무량하다, 많은 분이 당선돼서라는 취지의 말씀이 있었다”며 “‘노무현재단이 발전해야 대한민국이 발전한다’는 ‘노발대발’이란 구호로 파이팅을 외치고 마쳤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