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밥바라기 뜻
개밥-바라기
[개:-빠-]
[명사]
《천문학》 '저녁에 서쪽 하늘에 보이는 금성'을 저녁때 개에게 밥을 주는 여인이 바라보게 되는 별이라 하여 일컫는 말. <북한(평양): 조선말 대사전(1992년)>. = 어둠별. 장경. 장경성(長庚星). 태백성(太白星). [참고] 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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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밥바락별: 개밥바락-별[명사]《천문학》 ▷ 개밥바라기.
- 바라기: 바라기 [바:-][명사]음식을 담는 조그마한 사기그릇. 보시기 만한데, 그보다 입이 훨씬 벌어졌다.
- 天上바라기: 천상-바라기【天上바라기】[명사]1 하늘을 바라보는 것처럼 늘 얼굴을 쳐들고 있는 사람.2 탈춤 놀이에 나오는 먹중들 가운데, 한 눈은 위로 째지고 한 눈은 아래로 째진 탈, 또는 그 탈을 쓰고 나오는 사람.
- 먼山바라기: 먼산-바라기【먼山바라기】 [먼:-][명사]1 눈동자나 목이 늘 먼데를 바라보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2 한눈을 파는 짓.
- 먼산바라기: 먼산-바라기【먼山바라기】 [먼:-][명사]1 눈동자나 목이 늘 먼데를 바라보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2 한눈을 파는 짓.
- 천상바라기: 천상-바라기【天上바라기】[명사]1 하늘을 바라보는 것처럼 늘 얼굴을 쳐들고 있는 사람.2 탈춤 놀이에 나오는 먹중들 가운데, 한 눈은 위로 째지고 한 눈은 아래로 째진 탈, 또는 그 탈을 쓰고 나오는 사람.
- 하늘바라기: 하늘-바라기[명사]《농업》 물의 근원이 전혀 없어 끊임없이 비가 내려야 경작하게 되는 메마른 논. = 봉답1 (奉畓). 봉천답(奉天畓). 봉천지기. 천둥바라기. 천둥지기. 천수답(千水畓). 천봉답.⇔ 안전답(安全畓). [참고] 녹두밭웃머리.
- 해바라기: I 해-바라기1 [명사]양지쪽에서 볕을 쬐는 일.* 양지 볕에는 헐벗은 아이들이 나와서 ~를 하고 있었다.[파생동사] 해바라기-하다I I 해-바라기2 [명사]《식물》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줄기가 곧게 자라며, 잎은 넓은 달걀꼴로 가에 톱니가 있고 어긋맞게 난다. 늦여름에 줄기 끝에서 노랗고 둥글넓적한 꽃이 피며 튀는 열매가 빽빽하게 열린다. 씨는 기름을
- 해바라기속 식물: 해바라기
- 해바라기하다: 해바라기-하다[자동사]〖여불규칙〗⇒ 해바라기1 .
- 개밥: 개-밥 [개:-][명사]개의 먹이. 개에게 먹일 밥.
- 바라: I 바라1 【 [바:-] ([명사]= 파루(罷漏).I I 바라2 [바:-][명사]《음악》1 = 자바라.2 놋쇠로 징 모양으로 만든 악기. 흔히 나무틀에 매달아 채로 두드린다. = 명발.
- 조개밥: 조개-밥[명사]조갯살을 넣고 간장을 쳐서 지은 입쌀밥. = 합반.
- 개밥에 도토리: 개밥에(의) 도토리 '축에 끼지 못하고 따돌림을 당하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
- 까라기: 까라기[명사]'까끄라기'의 준말. = 까락 1. [큰말] 꺼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