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여울 뜻
발음:
개-여울
[명사]
<북한문화어> 개울의 여울(물살이 세게 흐르는 곳).
* 날마다 ~에/나와 앉아서/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김소월: 개여울>.
+모두 보이기...
- 여울: 여울[명사]강이나 바다 따위에 물살이 세게 흐르는 곳.
- 여울여울: 여울-여울 [-려-/-우려-][부사]불이 순하게 설설 타는 모양.* 모닥불이 ~ 타오른다.*[작은말] 야울야울.
- 개여뀌: 개-여뀌 [개:-][명사]《식물》 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 50cm쯤이고, 잎은 바소꼴로 어긋맞게 나며, 여름, 가을에 걸쳐 홍자색 꽃이 핀다. 들이나 길가에 자란다. = 마료(馬蓼). 말여뀌.
- 살여울: 살-여울 [-려-][명사]유달리 물살이 센 여울.
- 경개여구: 경개-여구【傾蓋如舊】[명사]잠깐 만나 사귄 것이 구면처럼 친함.
- 거친여울: 거친-여울 [-녀-][명사]낚시에서, 강이나 시내의 물살이 세고 바위에 부딪치면서 거품을 내며 흐르는 곳.
- 여울이 많은: 모래톱이 많은; 암초가 많은
- 여울지다: 여울-지다[자동사]1 여울을 이루다.* 여울져 흐르는 강물.2 어떤 기세가 세차게 일다.* 경기장 안은 젊음의 함성들이 여울지고 있었다.
- 개업하다: 개업-하다【開業하다】 [-어파-][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개업(開業).* 병원을 ~.
- 개역: I 개역1 【改易】 [개:-][명사]고쳐서 바꿈.[파생동사] 개역-하다1 개역-되다1 I I 개역2 【改譯】 [개:-][명사]번역한 것을 고쳐 다시 번역함.* 성서 ~.[파생동사] 개역-하다2 개역-되다2
- 개업자: 개업의
- 개역되다: I 개역-되다1 【改易되다】 [개:여뙤-/개:여뛔-][자동사]⇒ 개역1 (改易).I I 개역-되다2 【改譯되다】 [개:여뙤-/개:여뛔-][자동사]⇒ 개역2 (改譯).
- 개업의: 개업-의【開業醫】 [-의/-이][명사]개인적으로 병원을 차려 영업하는 의사.
- 개역하다: I 개역-하다1 【改易하다】 [개:여카-][타동사]〖여불규칙〗⇒ 개역1 (改易).I I 개역-하다2 【改譯하다】 [개:여카-][타동사]〖여불규칙〗⇒ 개역2 (改譯).* 개역한 성경.
- 개업식: 개업-식【開業式】 [-씩][명사]개업을 알리는 의식.
- 개연: 개연【蓋然】 [개:-][명사](꼭 단정할 수는 없으나) 대개 그러하리라고 생각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