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춘하다 뜻
발음:
개춘-하다【開春하다】
[자동사]〖여불규칙〗
⇒ 개춘1 (開春).
- 개춘: I 개춘1 【開春】[명사]1 봄철이 시작됨.2 = 초봄(初-).[파생동사] 개춘-하다I I 개춘2 【改春】 [개:-][명사]새봄, 또는 새해.
- 당춘하다: 당춘-하다【當春하다】[자동사]〖여불규칙〗⇒ 당춘(當春).
- 대춘하다: 대춘-하다【待春하다】 [대:-][자동사]〖여불규칙〗⇒ 대춘(待春).
- 매춘하다: 매춘-하다【賣春하다】 [매:-][자동사]〖여불규칙〗⇒ 매춘(賣春).
- 송춘하다: I 송춘-하다1 【送春하다】 [송:-][자동사]〖여불규칙〗⇒ 송춘1 (送春).I I 송춘-하다2 【頌春하다】 [송:-][자동사]〖여불규칙〗⇒ 송춘2 (頌春).
- 영춘하다: 영춘-하다【迎春하다】[자동사]〖여불규칙〗⇒ 영춘(迎春).
- 재봉춘하다: 재봉춘-하다【再逢春하다】 [재:-][자동사]〖여불규칙〗⇒ 재봉춘(再逢春).
- 전춘하다: 전춘-하다【餞春하다】 [전:-][자동사]〖여불규칙〗⇒ 전춘(餞春).
- 탐춘하다: 탐춘-하다【探春하다】[자동사]〖여불규칙〗⇒ 탐춘(探春).
- 해춘하다: 해춘-하다【解春하다】 [해:-][자동사]〖여불규칙〗⇒ 해춘(解春).
- 회춘하다: 회춘-하다【懷春하다】 [회-/훼-][자동사]〖여불규칙〗⇒ 회춘2 (懷春).
- 춘하: 춘하【春霞】[명사]봄철의 아지랑이.
- 춘하추동: 춘-하-추-동【春夏秋冬】[명사]봄, 여름, 가을, 겨울.
- ...하다: 거장하다
- 하다: I 하다1 [타동사]〖여불규칙/하여, 해서〗1 어떤 활동을 행하다.* 공부를 ~.*일을 ~.*말을 ~.2 짓거나 만들다.* 햅쌀로 밥을 하였다.*새 옷을 해 입었다.3 마련하거나 장만하다.* 나무를 하러 산에 갔다.4 갖추거나 꾸미거나 차리다.* 대님을 ~.*목걸이를 ~.*담(담장)을 새로 한 집.5 '통신하다'의 뜻.* 전화를 ~.*편지를 ~.6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