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유분서 뜻
발음:
갱유-분서【坑儒焚書】
[명사]
《역사》 = 분서갱유(焚書坑儒).
- 분서갱유: 분서-갱유【焚書坑儒】[명사]《역사》 중국의 진시황이 학자들의 정치 비평을 금하려고, 의약, 복서, 농업에 관한 책을 제외한 모든 책을 모아 불사르고 많은 학자들을 구덩이에 묻어 죽인 일. = 갱유분서(坑儒焚書).[파생동사] 분서갱유-하다
- 분서갱유하다: 분서갱유-하다【焚書坑儒하다】[자동사]〖여불규칙〗⇒ 분서갱유(焚書坑儒).
- 갱유: 갱유【坑儒】[명사]《역사》 중국의 진시황이 유생 460여 명을 구덩이에 파묻어 죽인 일. [참고] 분서갱유.
- 분서: I 분서1 【分捿】[명사]《생물학/생리학》 = 나눠살기.I I 분서2 【分署】[명사]본서에서 갈라서 따로 세운 작은 서.I I I 분서3 【焚書】[명사]책을 불살라 버림.[파생동사] 분서-하다
- 유분수: 유-분수【有分數】 [유:-][명사]분수가 있음.* 농담도 ~지.
- 유분전: 유분-전【有分廛】 [유:-][명사]국역을 부담할 의무가 있는 서울 도성 안의 가게. 평시서에서 그 실력을 따라서 10등급으로 나누었다.
- 분서왕: 분서-왕【汾西王】[명사]《역사》 백제 제10대 임금. 책계왕의 맏아들. (재위298~304).
- 자유분방: 불이행; 법칙의 무시; 등한; 태반한 행위; 단정치 못함
- 동분서주: 동분-서주【東奔西走】[명사]사방으로 이리저리 몹시 바쁘게 돌아다님.[파생동사] 동분서주-하다
- 분서하다: 분서-하다【焚書하다】[자동사]〖여불규칙〗⇒ 분서3 (焚書).
- 자유분방하게: 맹렬히; 만연하여; 사납게; 미쳐날뛰어
- 동분서주하다: 동분서주-하다【東奔西走하다】[자동사]〖여불규칙〗⇒ 동분서주(東奔西走).
- 서분서분하다: 서분서분-하다[형용사]〖여불규칙〗마음씨나 성질이 부드럽고 너그럽다. [작은말] 사분사분하다2 .
- 갱위하다: 갱위-하다【更位하다】 [갱:-][자동사]〖여불규칙〗⇒ 갱위(更位).
- 갱을 달다: ① 광맥을 따라 굿길(갱도)을 뚫다. ② 사금광에 도랑을 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