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가량 뜻
겉-가량【겉假量】
[걷까-]
[명사]
겉으로만 보고 대강 하는 셈이나 짐작.
+모두 보이기...
- 겉가량하다: 겉가량-하다【겉假量하다】 [걷까-][타동사]〖여불규칙〗⇒ 겉가량(-假量).
- 가량: I 가량1 【加良】 [가:-][명사]《역사》 = 가락국(駕洛國)1.I I 가량2 【假量】 [가:-][명사]1 = 어림짐작.[파생동사] 가량-하다2 [의존] (수사나 수량과 관계되는 명사 아래에 쓰이어) '쯤'의 뜻을 나타내는 말.* 열명 ~.*쉰 살 ~.*얼마 ~.
- 겉가루: 겉-가루 [걷까-][명사]먼저 빻아져서 나오는 가루.⇔ 속가루.
- 겉가죽: 겉-가죽 [걷까-][명사]거죽을 싸고 있는 가죽. = 외피(外皮).⇔ 속가죽.
- 가량가량히: 가량가량-히[부사]가량가량하게.⇒ 가량가량하다.
- 가량국: 가량-국【加良國】[명사]《역사》 = 가야.
- 가량통: 가량-통【假量통】 [가:-][명사]벼를 평말로 대두 열 말 되게 담은 섬통. [참고] 마당통.
- 속가량: 속-가량【속假量】 [-속:까-][명사]마음속으로 어림잡아 보는 셈. = 속량. [참고] 겉가량.
- 증가량: 증분; 증액; 증진
- 초가량: 초-가량【初假量】[명사]처음으로 대강만을 얼추 셈쳐 잡음.[파생동사] 초가량-하다
- 가량가량하다: 가량가량-하다[형용사]〖여불규칙〗(얼굴이나 몸이) 야윈 듯 하면서도 탄력성이 있고 부드럽다.[파생부사] 가량가량-히
- 겉가죽이 있는: 버캐가 생긴; 해묵은; 고색이 깃든; 잘 익은
- 가량맞다: 가량-맞다 [-맏따][형용사]조촐하지 못하여 격에 맞지 않다. [큰말] 거령맞다.
- 가량스럽다: 가량-스럽다 [-따][형용사]〖ㅂ불규칙/~스러우니, ~스러워〗가량맞은 데가 있다. [큰말] 거량스럽다.[파생부사] 가량-스레
- 가량스레: 가량-스레[부사]가량스럽게.⇒ 가량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