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리망의하다 뜻
발음:
견리망의-하다【見利忘義하다】
[결:-의-/결:-이-]
[자동사]〖여불규칙〗
⇒ 견리망의(見利忘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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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리망의: 견리-망의【見利忘義】 [결:-의/결:-이][명사]이끗을 보고 의리를 돌아보지 않음.[파생동사] 견리망의-하다
- 견리하다: 견리-하다【見利하다】 [결:-][자동사]〖여불규칙〗⇒ 견리(見利).
- 견리: 견리【見利】 [결:-][명사]이익을 봄.[파생동사] 견리-하다
- 하리망당하다: 하리망당-하다[형용사]〖여불규칙〗1 정신이 아른아른하고 똑똑하지 못하다.2 하는 일이나 행동 따위가 분명하지 않다. [큰말] 흐리멍덩하다.[파생부사] 하리망당-히
- 의하다: I 의-하다1 【依하다】[자동사]〖여불규칙〗'의거하다1 '의 준말.I I 의-하다2 【疑하다】[형용사]〖여불규칙〗(생각이) 흐릿하다.
- 사망의: 사망을 기록한
- 원망의: 축복의; 소원의
- 부리망: 부리-망【부리網】[명사]논밭을 갈 때, 소가 곡식이나 풀을 뜯어먹지 못하게 하려고 아주 가는 새끼로 그물같이 얽어서 만든, 소의 주둥이에 들씌우는 물건.
- 강의하다: I 강의-하다1 【講義하다】 [강:의-/강:이-][타동사]〖여불규칙〗⇒ 강의(講義).* 대학에서 ~.*강의한 내용을 복습하다.I I 강의-하다2 【剛毅하다】 [강:의-/강:이-][형용사]〖여불규칙〗굳세고 강직하다.* 강의한 의지.*강의한 천성을 타고났다.
- 개의하다: I 개의-하다1 【開議하다】 [-의-/-이-][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개의1 (開議).I I 개의-하다2 【介意하다】 [개:의-/개:이-][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개의2 (介意).* 그는 이번 일로 남들이 뭐라 하든 조금도 개의치 않았다.I I I 개의-하다3 【改議하다】 [개:의-/개:이-][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개의3 (改議)
- 거의하다: 거의-하다【擧義하다】 [거:의-/거:이-][자동사]〖여불규칙〗⇒ 거의2 (擧義).
- 건의하다: 건의-하다【建議하다】 [건:의-/건:이-][타동사]〖여불규칙〗⇒ 건의(建議).* 건의한 내용.
- 결의하다: I 결의-하다1 【決意하다】 [-의-/-이-][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결의1 (決意).* 환경 보호 운동에 나설 것을 ~.I I 결의-하다2 【決議하다】 [-의-/-이-][타동사]〖여불규칙〗⇒ 결의2 (決議).I I I 결의-하다3 【結義하다】 [-의-/-이-][자동사]〖여불규칙〗⇒ 결의3 (結義).
- 경의하다: 경의-하다【更衣하다】 [-의-/-이-][자동사]〖여불규칙〗⇒ 경의1 (更衣).
- 공의하다: 공의-하다【公議하다】 [-의-/-이-][타동사]〖여불규칙〗⇒ 공의3 (公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