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육종 뜻
골-육종【骨肉腫】
[-륙쫑]
[명사]
《의학》 뼈에 생기는 악성 종양의 하나. 젊은이에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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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종: I 육종1 【肉腫】 [-쫑][명사]《의학》 뼈, 물렁뼈, 림프샘, 결체 조직 따위의 살거죽 속에서 육아조직이 이루어져 자라는 악성종양. 주위의 조직을 파괴하며 번진다.I I 육종2 【育種】 [-쫑][명사]《농업》《생물학/생리학》 좋은 품종의 동식물을 육성하거나 품종을 개량하는 일.[파생동사] 육종-하다
- 골육: 골육【骨肉】[명사]1 뼈와 살.2 '골육지친'의 준말.
- 육종법: 육종-법【育種法】 [-쫑뻡][명사]육종에 관한 방법과 기술.
- 골육수: 골육-수【骨肉水】 [-쑤][명사]무덤이 있는 산밑에서 흐르는 물.
- 육종하다: 육종-하다【育種하다】 [-쫑-][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육종2 (育種).
- 골육상잔: 골육-상잔【骨肉相殘】 [-쌍-][명사]가까운 혈족끼리 서로 해침.[파생동사] 골육상잔-하다
- 골육상쟁: 골육-상쟁【骨肉相爭】 [-쌍-][명사]가까운 혈족끼리 서로 싸움.[파생동사] 골육상쟁-하다
- 골육지정: 골육지-정【骨肉之情】 [-찌-][명사]가까운 혈족 사이의 정분.
- 골육지친: 골육지-친【骨肉之親】 [-찌-][명사]부모와 자식, 형제와 자매들의 가까운 살붙이. [준말] 골육 2.
- 골육상잔하다: 골육상잔-하다【骨肉相殘하다】 [-쌍-][자동사]〖여불규칙〗⇒ 골육상잔(骨肉相殘).
- 골육상쟁하다: 골육상쟁-하다【骨肉相爭하다】 [-쌍-][자동사]〖여불규칙〗⇒ 골육상쟁(骨肉相爭).
- 골을 끼다: 나무 위로 쫓다; 나무를 달다
- 골을 박다: ① = 골을 치다①. ② 제한된 범위 밖을 나가지 못하게 하다.
예문
예문 더보기: 다음＞- 이게 인간 정강이뼈에 생긴 골육종 방사선 촬영 사진이에요
- 6년전에 뇌암이 있었고 닥터 토레스가 골육종 가능성 때문에 생검을 했어요
- 좋아 그럼 저 흉부 종양이 골육종 덩어리가 아닐 수도 있겠네
- 골육종 때문에 메토트렉세이트를 추가해야 한다고 하더라
- “아들이 중학교 2학년 때 골육종 진단을 받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