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비둘기 뜻
- 비둘기: 비둘기[명사]1 《동물》 비둘기목의 새. 부리는 비교적 작고 다리는 가늘고 짧으며, 날개가 커서 멀리 잘 난다. 성질이 순하여 길들이기 쉽고, 제 집을 잘 찾아와 통신에 이용돼 왔고, 평화의 상징으로 아끼는 새이다. 산비둘기, 참비둘기, 호도애, 홍비둘기, 흑비둘기 따위가 있다. = 발고.2 '서신연락'의 변말.
- 山비둘기: 산-비둘기【山비둘기】 [-삐-][명사]《동물》 비둘깃과의 새. 온몸은 엷은 회갈색, 머리, 목, 배는 회백색, 꽁지는 옆 쪽이 검고 끝이 희다. 밭의 곡식, 잡초의 씨, 과실, 곤충을 먹고 살며 매사냥 미끼로 쓴다. = 골구. 멧비둘기. 명구. 반구1 (頒鳩/斑鳩). 산구.
- 洋비둘기: 양-비둘기【洋비둘기】[명사]《동물》 = 참비둘기.
- 멧비둘기: 멧-비둘기 [메삐-/멛삐-][명사]《동물》 = 산비둘기(山-). 청구2 (靑鳩).
- 비둘기 같은: 평화주의자의; 비둘기파와 같은; 온건 평화파의; 평화론적인
- 비둘기欌: 비둘기-장【비둘기欌】[명사]1 비둘기를 기르는 새장.2 일제 때, 법원에 설치하여 피의자를 대기시키던 임시 감방.
- 비둘기派: 비둘기-파【비둘기派】[명사](미국 정계 같은 데서) 어떤 사태에 자기 주장만 강경하게 내세우지 않고 상대편과 타협하여 온건한 입장을 취하는 사람들.⇔ 매파1 (-派).
- 비둘기의 일종: 까치
- 비둘기장: 비둘기-장【비둘기欌】[명사]1 비둘기를 기르는 새장.2 일제 때, 법원에 설치하여 피의자를 대기시키던 임시 감방.
- 비둘기집: 비둘기장
- 비둘기파: 비둘기-파【비둘기派】[명사](미국 정계 같은 데서) 어떤 사태에 자기 주장만 강경하게 내세우지 않고 상대편과 타협하여 온건한 입장을 취하는 사람들.⇔ 매파1 (-派).
- 산비둘기: 산-비둘기【山비둘기】 [-삐-][명사]《동물》 비둘깃과의 새. 온몸은 엷은 회갈색, 머리, 목, 배는 회백색, 꽁지는 옆 쪽이 검고 끝이 희다. 밭의 곡식, 잡초의 씨, 과실, 곤충을 먹고 살며 매사냥 미끼로 쓴다. = 골구. 멧비둘기. 명구. 반구1 (頒鳩/斑鳩). 산구.
- 수비둘기: 수-비둘기[명사]비둘기의 수컷.⇔ 암비둘기.
- 암비둘기: 암-비둘기[명사]비둘기의 암컷.⇔ 수비둘기.
- 양비둘기: 양-비둘기【洋비둘기】[명사]《동물》 = 참비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