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문육체 뜻

• 과문-육체【科文六體】

  [-뉵-]

  [명사]

  문과 과거에서 쓰던 여섯 가지의 문체. 시(詩), 부(賦), 표(表), 책(策), 의(義), 의(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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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문:    I 과문1 【科文】[명사]문과 과거에서 문제에 따라 답안을 쓰는 여러 가지 체의 글. = 공령.I I 과문2 【寡聞】 [과:-][명사]듣고 보고 한 것이 적음.⇔ 다문(多聞).
• 육체:    I 육체1 【六體】[명사]1 과거 때 시험 과목 시, 부, 표, 책, 논, 의.2 = 육서1 (六書).I I 육체2 【肉滯】[명사]《한의학》 고기를 먹어서 생긴 체.I I I 육체3 【肉體】[명사]물질로서의 사람 몸뚱이. = 육신2 (肉身).
• 약과문:    약과-문【藥果紋】 [-꽈-][명사]1 과줄 모양으로 된 비단의 무늬.2 검은 담비의 네모진 무늬.
• 육체미:    육체-미【肉體美】[명사]몸뚱이의 아름다움.
• 육체의:    관능적인; 현세적인; 육욕의
• 육체적:    I 육체-적1 【肉體的】[명사]육체에 관련된 것.* ~인 단련.⇔ 정신적1 (精神的).I I 육체-적2 【肉體的】[관형사]육체에 관련된.* ~ 건강.⇔ 정신적2 (精神的).
• 육체파:    육체-파【肉體派】[명사]체격이나 육체미가 뛰어난 사람.
• 과문불입:    과문-불입【過門不入】 [과:-][명사]문 앞을 지나면서도 들르지 않음.[파생동사] 과문불입-하다
• 과문천식:    과문-천식【寡聞淺識】 [과:-천:-][명사]듣고 보고 한 것이 적고 지식이 얕음.
• 과문하다:    과문-하다【寡聞하다】 [과:-][형용사]〖여불규칙〗듣고 보고 한 것이 적다.
• 과문불입하다:    과문불입-하다【過門不入하다】 [과:-이파-][자동사]〖여불규칙〗⇒ 과문불입(過門不入).
• 육체노동:    육체-노동【肉體勞動】[명사]몸뚱이로 하는 노동. = 근육노동(筋肉勞動). [참고] 정신노동.
• 육체를 갖춘:    사람의 모습을 한; 육체를 입은; 구체화한; 육체를 부여하다; 성육한
• 육체를 떠난:    정신상의
• 육체를 부여함:    권화; 화신; 육아발생; 육신을 입으심; 성육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