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전심수 뜻

• 구전-심수【口傳心授】

  [구:-]

  [명사]

  ('입으로 전해 주고 마음으로 가르침'이란 뜻으로) '일상생활을 통해 저절로 몸에 배도록 가르침'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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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수:    I 심수1 【心受】[명사]마음으로 받음.[파생동사] 심수-하다1 I I 심수2 【心授】[명사]심법을 가르쳐 전함.I I I 심수3 【心宿】[명사]《천문학》 이십팔수의 다섯째 별자리. = 심2 (心)8.I V 심수4 【心髓】[명사]중심 되는 골수.V 심수5 【深水】[명사]깊은 물.V I 심수6 【深愁】[명사]깊은 근심.[파생동사] 심수-하다2
• 구전:    I 구전1 【口傳】 [구:-][명사]말로 전하거나 전해 옴.* ~동요.*= 구비3 (口碑).⇒ 구승1 (口承).[파생동사] 구전-하다1 구전-되다I I 구전2 【口錢】 [구:-][명사]= 구문5 (口文).I I I 구전3 【舊典】 [구:-][명사]1 옛날의 법전.2 옛날의 전장.I V 구전4 【舊錢】 [구:-][명사]옛날(예전) 돈.⇔ 신전5 (新錢).
• 전심:    I 전심1 【全心】[명사]온 마음.* ~을 다하다.I I 전심2 【前審】[명사]이전의 심리.* ~ 판결.*[참고] 원재판.I I I 전심3 【專心】[명사]마음을 오로지 한 군데에만 기울임.[파생동사] 전심-하다
• 강심수:    강심-수【江心水】[명사]1 강 한가운데에 흐르는 물.2 임금이 쓰도록 서울 한강 한가운데서 길어다가 바치던 물.
• 양심수:    양심-수【良心囚】[명사]사상, 신념만의 이유로 붙잡혀 있는 사람.
• 지구전:    지구-전【持久戰】[명사]오래 끌어 가며 하는 싸움.
• 회전심:    회전-심【回轉心】 [회-/훼-][명사]《물리》 회전하는 물체의 중심.
• 심수하다:    I 심수-하다1 【心受하다】[타동사]〖여불규칙〗⇒ 심수1 (心受).I I 심수-하다2 【深愁하다】[타동사]〖여불규칙〗⇒ 심수6 (深愁).I I I 심수-하다3 【深邃하다】[형용사]〖여불규칙〗깊숙하고 그윽하다.
• 구전되다:    구전-되다【口傳되다】 [구:-되-/구:-뒈-][자동사]⇒ 구전1 (口傳).
• 구전문사:    구전-문사【求田問舍】 [-문:-][명사]자기가 부칠 논밭과 살림할 집을 구하는 데만 마음을 쓴다는 말.
• 구전문학:    구전-문학【口傳文學】 [구:-][명사]《문학》 = 구비문학(口碑文學).
• 구전민요:    구전-민요【口傳民謠】 [구:-][명사]말로 전해 내려오는 민요.
• 구전성명:    구전-성명【苟全性命】 [구:-성:-][명사]구차하게 생명을 보전함.* ~이나 하는 처지.[파생동사] 구전성명-하다
• 구전지훼:    구전지-훼【求全之毁】[명사]몸과 마음을 닦아 온전히 하려다가 뜻밖에 남으로부터 듣는 욕.
• 구전하다:    I 구전-하다1 【口傳하다】 [구:-][타동사]〖여불규칙〗⇒ 구전1 (口傳).I I 구전-하다2 【俱全하다】[형용사]〖여불규칙〗1 다 갖추어져 있다.* 살림살이가 ~.*오복이 ~.2 다 온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