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둥감 뜻

• 기둥-감

  [-깜]

  [명사]

  1 기둥으로 쓸 만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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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 집안이나 단체 또는 나라를 메고 나갈 만한 인물.

• 기둥:    기둥[명사]1 (건축물에서) 곧게 세워 보, 도리 따위를 받치는 것. 원기둥, 모기둥 따위의 모양이 있다.* ~을 세우다.*= 주6 (柱).2 어떤 물건을 곧게 받치거나 버티는 긴 물건.3 한 집안이나 단체 또는 나라를 메고 나갈 만한 사람을 비유하는 말.* 나라의 ~인 청소년 학생들.
• 上기둥:    상-기둥【上기둥】 [상:-][명사]《건축》 안방과 마루 사이에 있는 가장 중요한 기둥. = 상주.
• 原기둥:    원-기둥【原기둥】[명사]가장 중요한 곳에 버티어 세우는 기둥.
• 圆기둥:    원-기둥【圓기둥】[명사]《수학》 밑면에 원인 기둥꼴의 입체. = 원주7 (圓柱)2. 원통(圓筒)2.⇔ 모기둥 2.
• 平기둥:    평-기둥【平기둥】[명사]《건축》 한 층 높이의 기둥. = 평주(平柱).
• 角기둥:    각-기둥【角기둥】 [-끼-][명사]= 모기둥.
• 각기둥:    각-기둥【角기둥】 [-끼-][명사]= 모기둥.
• 귀기둥:    귀-기둥[명사]《건축》 건물의 모퉁이에 세운 기둥. = 우주(隅柱).
• 기둥 서방:    남자 직업 댄서
• 기둥木:    기둥-목【기둥木】[명사]기둥감이 괼 만한 곧고 굵은 나무.
• 기둥面:    기둥-면【기둥面】[명사]1 《물리》 결정축의 하나에 나란하고, 다른 두 축의 한쪽이나 양쪽에 교차하는 결정면.2 《수학》 일정한 방향의 직선이 일정한 곡선과 만나면서 움직일 때 생기는 면. = 주면1 (柱面).
• 기둥면:    기둥-면【기둥面】[명사]1 《물리》 결정축의 하나에 나란하고, 다른 두 축의 한쪽이나 양쪽에 교차하는 결정면.2 《수학》 일정한 방향의 직선이 일정한 곡선과 만나면서 움직일 때 생기는 면. = 주면1 (柱面).
• 기둥목:    기둥-목【기둥木】[명사]기둥감이 괼 만한 곧고 굵은 나무.
• 기둥몸:    기둥-몸[명사]기둥의 본 부분.
• 돌기둥:    돌-기둥 [돌:-][명사]돌을 깎아 다듬어서 세운 기둥. = 석주(石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