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뜻
까마귀
[명사]
1 《동물》 까마귓과에 딸린 새들. = 한아(寒鴉). 한조(寒鳥)2.
2 《동물》 까마귓과에 딸린 텃새. 날개 길이 33cm, 꽁지 20cm쯤 되고 온 몸이 검으며 까옥까옥 소리를 내며 운다. 높은 나무에 둥지를 틀고 살며, 곡식을 해치고 해로운 벌레도 잡아먹는다. = 취세아. [참고] 반포조.
+모두 보이기...
- 갈까마귀: 갈가마귀
- 까마귀 밥이 되다: 거두어 줄 사람 없이 죽어 버려진다는 말.
- 까마귀四寸: 까마귀-사촌【까마귀四寸】 [-사:-][명사]'몸에 시꺼멓게 때가 오른 사람'을 놀려 일컫는 말.
- 까마귀消息: 까마귀-소식【까마귀消息】[명사]소식이 도무지 없는 상태. [참고] 깜깜소식.
- 까마귀聪气: 까마귀-총기【까마귀聰氣】[명사]'잊어버리기를 잘하는 머리'를 놀러 일컫는 말.
- 까마귀머루: 까마귀-머루[명사]《식물》 포도과에 딸린 덩굴나무의 하나. 잎은 다섯 갈래로 갈라지고 어긋나며, 여름에 황록색의 꽃이 핀다. 열매는 검은 자줏빛으로 맛이 시며, 술을 담그는 데 쓴다. 산과 들에 절로 난다.
- 까마귀머리: 까마귀-머리[명사]사록과 허리를 댄 부분. 박은 선이 휘우듬하다. = 홍예머리(虹霓-).
- 까마귀발: 까마귀-발[명사]때가 시꺼멓게 낀 발.
- 까마귀밥: 까마귀-밥[명사]《민속》 정월 보름날을 까마귀 제삿날이라 하여 들에 내다 버리는 잡곡밥.
- 까마귀사촌: 까마귀-사촌【까마귀四寸】 [-사:-][명사]'몸에 시꺼멓게 때가 오른 사람'을 놀려 일컫는 말.
- 까마귀소식: 까마귀-소식【까마귀消息】[명사]소식이 도무지 없는 상태. [참고] 깜깜소식.
- 까마귀속: 까마귀자리
- 까마귀손: 까마귀-손[명사]때가 시꺼멓게 낀 손.
- 까마귀자리: 까마귀속
- 까마귀총기: 까마귀-총기【까마귀聰氣】[명사]'잊어버리기를 잘하는 머리'를 놀러 일컫는 말.
예문
예문 더보기: 다음>- 어둠 속에 떨고 있는 이 까마귀 같은 존재들아!
- 내가 저번에 보니 까마귀 우리가 무너지려 하던데
- 이런 실체들은 코요테, 뱀, 까마귀, 버팔로 그리고 늑대의 형태로 나타났습니다
- 한번 숙청이 결의 되었으면 조용히 죽어서 까마귀 밥이 되란 말이야
- 까마귀 한 부대 이끌고 전장에 나섰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