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장나다 뜻
끝장-나다
[끋짱-]
[자동사]
1 끝이 나서 마치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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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장: 끝-장 [끋짱][명사]일의 마지막. = 결말(結末). 결미2 (結尾)1. 결초. 기극. 말로(末路)1. 말장. 종극(終極). 종막(終幕)2.
- 끝장식: 끝-장식【끝裝飾】 [끋짱-][명사]물건의 끝을 꾸미는 것.
- 장나무: 장-나무【長나무】[명사]1 물건을 받치거나 버티는 데 쓰는 굵고 긴 나무. = 목간1 . 장목1 (長木).2 ▷ 장대1 (長-).
- 끝장내다: 끝장-내다 [끋짱-][타동사]끝장나게 하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빨리 끝장내어야겠다.
- 끝장을 보다: 끝장이 나는 것을 보다.* 시작한 일이니 끝장을 봐야지.
- 고장나서: 나쁜게; 잘못하여; 틀려서
- 누리장나무: 누리장-나무[명사]《식물》 마편초과의 갈잎떨기나무. 키 2m, 잎은 넓은 길둥근꼴로 마주 나고, 8~9월에 붉은 꽃이 취산꽃차례로 가지 끝에 피며, 둥근 열매는 10월에 파랗게 익는데 어린잎은 먹는다. 황해도 이남의 산기슭 및 바닷가에 자란다. = 해주상산(海州常山).
- 배부장나리: 배부장-나리 [-나:-][명사]배가 몹시 퉁퉁하게 나온 사람을 놀리는 말. = 배부쟁이.
- 색장나인: 색장-나인【色掌나인】 [-짱나:-][명사]편지를 전하는 나인. [준말] 색장. = 빗장나인.
- 아구장나무: 아구장-나무[명사]《식물》 장미과의 좀나무. 깊은 산 바위틈에 나는데, 키는 2m에 달하며 작은 가지에 털이 있다. 잎은 알꼴이고 톱니가 있으며, 뒷면에 솜털이 있다. 봄에 흰 꽃이 핀다.
- 나다: I 나다1 [자동사]1 생겨서 나타나다.* 김이 ~.*물이 ~.*싹이 ~.*풀이 ~.*피가 ~.2 (뱃속의 아이나 새끼가) 나오다.* 얼룩소에서 난 얼룩송아지.*시골에서 나고 자랐다.*한날 한시에 난 손가락도 길고 짧다.*[참고] 태어나다.3 (물품이) 생산되다.* 금이 나는 광산.*석유가 나는 나라.*사과가 많이 나는 고장.4 (인물이) 생기거나 나타
- 나다나다: 나다-나다[자동사] 나타나다.
- 光나다: 광-나다【光나다】 [광:-][자동사]빛이 윤기가 나다.
- 兴나다: 흥-나다【興나다】 [흥:-][자동사]흥취가 일어나다.
- 別나다: 별-나다【別나다】 [-라-][형용사]보통 것과 매우 다르거나 특별하게 다르다.* 별난 성미.*별나게 생긴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