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거울 뜻
발음:
나무-거울
[명사]
'겉모양은 그럴듯하나 아무 쓸데없는 것'을 일컫는 말.
- 거울: 거울[명사]1 물체의 모양이 비치도록 유리 따위로 만든 물건. 옛날에는 구리나 돌을 갈아서 만들었다.* ~에 비친 얼굴.*~같이 맑은 호수.*= 감(鑑).*경(鏡).*경감(鏡鑑).*석경4 (石鏡).2 '모범이나 교훈'의 뜻.* 신사임당은 한국 여성의 ~로 삼는 인물이다.*= 경감(鏡鑑).⇒ 귀감(龜鑑).3 '어떤 사실을 그대로 바르게 드러내거나 보여 주
- 무거리: 무거리[명사]빻아서 가루를 내고 남은 찌끼.
- 무거움: 억셈; 묵직함; 강함; 지루하고 답답함
- 거울 같은: 반영하는; 검경의; 비추는
- 거울집: 거울-집 [-찝][명사]1 거울의 가장자리와 뒤를 막은 틀.2 거울을 넣어 보호하게 만든 물건.3 거울을 만들거나 팔거나 하는 집.
- 물거울: 물-거울[명사]거울로 삼아 모양을 비추어 보는 물.
- 손거울: 손-거울 [-꺼-][명사]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쓰는 자그마한 거울.
- 업거울: 업-거울 [-꺼-][명사]《민속》 집안의 업의 구실을 한다는 거울. 재물을 보호하고 늘게 하여 준다고 한다.
- 대단히 무거운: 육중한
- 떡무거리: 떡-무거리 [떵-][명사]떡가루를 체에 쳐 내고 남은 찌끼.
- 무거불측: 무거-불측【無據不測】[명사]1 말할 수 없이 흉측함.2 근거가 없어 헤아리기 어려움.
- 무거운 외투: 외투; 마감칠; 가벼운 외투; 보호막
- 무거운 짐을 덜다: 짐을 풀다; 부리다; 처분하다; 탄알을 빼내다
- 무거운 짐을 벗다: 짐을 내리다; 한시름 놓다
- 무거운 짐이 되다: 몸무게를 달다; 잘 생각하다; 말을 음미하다; 중요시되다; 저울에 달다; 무게를 달다; 닻을 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