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가래 뜻

• 넉-가래

  [-까-]

  [명사]

  곡식이나 눈 따위를 한 곳에 밀어 모으는 데 쓰는 기구. 나무로 한쪽은 넓은 잎이 되고, 다른 쪽은 자루가 되게 만들었다. = 목궤. 목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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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넉가래질:    넉가래-질 [-까-][명사]낟알을 넉가래로 떠서 공중에 뿌리어 티끌이나 쭉정이 따위를 바람에 날리는 일.[파생동사] 넉가래질-하다
• 넉가래질하다:    넉가래질-하다 [-까-][자동사]〖여불규칙〗⇒ 넉가래질.
• 도투마리 잘라 넉가래 만들기:     만들기가 아주 쉬운 일을 가리키는 말.
• 가래:    I 가래1 [명사]1 떡이나 엿 따위를 둥글게 길게 늘여 놓은 토막. [참고] 가래떡. 가래엿. 떡가래.2 [의존] 가래떡이나 가래엿 따위를 세는 단위.* 떡 한 ~.*엿 두 ~.I I 가래2 [명사]허파에서 후두에 이르는 사이에 생기는 끈적끈적한 분비물.* ~가 끓다.*= 담6 (痰)1.I I I 가래3 [명사]가래나무의 열매. 호두와 비슷한데 좀 갸
• 가래꾼:    가래-꾼[명사]가래질을 하는 사람. = 가래질꾼.
• 가래다:    가래다[타동사]맞서서 옳으니 그르니 따지고 들다.* 그 사람 성정이 너무 우악스러워서 우리두 잘 가래지 못 하우.
• 가래떡:    가래-떡[명사]둥글려 길고 가늘게 뽑은 흰떡.
• 가래엿:    가래-엿[명사]길고 가늘게 둥글리어 자른 엿. = 가락엿.
• 가래질:    가래-질[명사]가래로 흙 따위를 떠 옮기는 일.[파생동사] 가래질-하다
• 가래침:    가래-침[명사]가래가 섞인 침. = 담타(痰唾)2.
• 가래톳:    가래-톳[명사]허벅다리의 림프샘이 부어 아프게 된 멍울. = 변독. 행양.
• 네가래:    네-가래 [네:-][명사]《식물》 네가랫과의 여러해살이 물풀. 줄기는 흙 속으로 벋고, 마디마디 수염뿌리가 나며 잎자루는 7~20cm, 잎은 네잎꽃 모양이다. 여름에 잎겨드랑이에 씨주머니가 생기며 중부 이남의 논이나 늪에 자란다.
• 떡가래:    떡-가래[명사]둥글고 길게 만든 흰떡.* ~가 굵다.
• 먼가래:    먼-가래 [먼:-][명사]객사한 송장을 그 곳에 임시로 묻는 일.
• 불가래:    불-가래 [-까-][명사]1 통나무 토막을 반으로 쪼개어 속을 한 쪽 끝까지 파내고 한 쪽은 자루를 만든 부삽.2 ▷ 부삽.3 (함남) ▷ 부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