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빈홍안 뜻

• 녹빈-홍안

  [-삔-]

  [명사]

  ('푸른 귀밑머리에 붉은 얼굴'이란 뜻으로) 젊고 고운 여자의 얼굴.

  +모두 보이기...

• 홍안:    I 홍안1 【紅顔】[명사]붉은 얼굴이란 말로 '젊은이의 얼굴이나 혈색이 좋은 얼굴'을 일컬음. = 주안1 (主眼).I I 홍안2 【鴻雁】[명사]큰 기러기와 작은 기러기.
• 홍안의:    발그레한; 장미가 많은; 장미로 만든
• 백발홍안:    백발-홍안【白髮紅顔】 [-빨-][명사]센 머리에 소년처럼 붉은 얼굴. = 백발동안(白髮童顔). 옥빈홍안.
• 홍안박명:    홍안-박명【紅顔薄命】 [-방-][명사]얼굴에 복숭앗빛을 띤 예쁜 여자는 팔자가 사납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참고] 미인박명.
• 홍안백발:    홍안-백발【紅顔白髮】 [-빨][명사]나이 들어 머리는 세었으나 얼굴은 붉고 윤기가 돈다는 말.
• 홍안비자:    홍안-비자【紅顔婢子】[명사]나이가 젊고 얼굴이 곱게 생긴 계집종.
• 녹비혜:    녹비-혜【鹿비鞋】 [-삐혜/-삐헤][명사]사슴 가죽신.
• 녹비작물:    녹비-작물【綠肥作物】 [-삐장-][명사]《농업》 = 풋거름작물(-作物).
• 녹빛이 되어서:    어색함; 녹슬어서; 어색한행동; 목쉰소리로
• 녹비에 갈 왈 자다:     사슴 가죽에 쓴 왈 자는 가죽을 잡아당기는 대로 일 자도 되고 왈 자도 된다는 뜻이니, 사람이 일정한 주견이 없이 남의 말에 좇아 이리저리 하는 것을 가리킴.
• 녹사:    I 녹사1 【錄事】 [-싸][명사]1 신라 경덕왕 때 '청위'를 고친 이름.2 고려 때, 문하부, 도첨의부에 딸려 간쟁의 일을 맡은 종칠품 벼슬.3 고려 때, 군기감, 연경궁, 오부, 왕비 및 왕자부, 의제고, 전의시, 태상시, 혜제고에 딸린 팔품에서 구품까지의 벼슬.4 고려 때, 사헌부와 예문관에서 기록의 일을 맡은 구실아치.5 조선 때 의정부, 중추
• 녹비:    I 녹-비1 【 [-삐] ([명사]사슴 가죽.I I 녹비2 【綠肥】 [-삐][명사]= 풋거름 1.
• 녹사료:    녹-사료【綠飼料】 [-싸-][명사]생풀이나 생나무 잎 등으로 하는 가축의 먹이. = 풋먹이.
• 녹불첩수:    녹-불첩수【祿不疊受】 [-뿔-쑤][명사]두 가지 벼슬을 겸한 사람이 두 쪽의 녹을 받지 않고 한 쪽의 녹만 받음.
• 녹사의:    녹사-의【綠蓑衣】 [-싸-][명사]= 도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