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척지근하다 뜻
발음:
누리척지근-하다
[-찌-]
[형용사]〖여불규칙〗
조금 누린내가 나는 듯하다. [작은말] 노리착지근하다. = 누리치근하다. 누척지근하다. 누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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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리척지근하다: 비리척지근-하다 [-찌-][형용사]〖여불규칙〗냄새나 맛이 조금 비리다. [작은말] 배리착지근하다. = 비척지근하다. [참고] 비리치근하다.
- 누척지근하다: 누척지근-하다 [-찌-][형용사]〖여불규칙〗= 누리척지근하다. [작은말] 노착지근하다.
- 뉘척지근하다: 뉘척지근-하다 [-찌-][형용사]〖여불규칙〗좀 누린 냄새가 나는 듯하다. [준말] 뉘지근하다.
- 들척지근하다: 들척지근-하다 [-찌-][형용사]〖여불규칙〗좀 들큼한 맛이 있다. [작은말] 달착지근하다. [센말] 들쩍지근하다. = 들치근하다.
- 비척지근하다: 비척지근-하다 [-찌-][형용사]〖여불규칙〗= 비리척지근하다. [작은말] 배착지근하다.
- 새척지근하다: 새척지근-하다 [-찌-][형용사]〖여불규칙〗음식이 쉬어서 맛이 매우 새큼하다. [큰말] 시척지근하다. = 새치근하다.
- 쉬척지근하다: 쉬척지근-하다 [-찌-][형용사]〖여불규칙〗몹시 신 듯하다.* 냄새가 코를 찌를 만큼 ~.*[참고] 쉬지근하다.
- 시척지근하다: 시척지근-하다 [-찌-][형용사]〖여불규칙〗음식이 쉬어서 맛이 시큼하다. [작은말] 새척지근하다. = 시치근하다.
- 누리치근하다: 누리치근-하다[형용사]〖여불규칙〗= 누리척지근하다. [작은말] 노리치근하다.[파생부사] 누리치근-히
- 지근지근하다: I 지근지근-하다1 [자동사]〖여불규칙〗= 지근거리다1 .I I 지근지근-하다2 [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지근거리다2 .
- 뉘지근하다: 뉘지근-하다[형용사]〖여불규칙〗'뉘척지근하다'의 준말.
- 땀지근하다: 땀지근-하다[형용사]〖여불규칙〗말이나 행동이 좀 느리고 땀직하다. [큰말] 뜸지근하다.
- 뜸지근하다: 뜸지근-하다[형용사]〖여불규칙〗말이나 행동이 꽤 느리고 뜸직하다. [작은말] 땀지근하다.
- 매지근하다: 매지근-하다[형용사]〖여불규칙〗더운 기가 조금 있는 듯하다.* 방바닥이 ~.*[큰말] 미지근하다 1.[파생부사] 매지근-히
- 무지근하다: 무지근-하다[형용사]〖여불규칙〗1 뒤가 잘 안 나와서 기분이 무겁다.2 머리가 띵하고 무겁거나 가슴, 팔다리 따위가 무엇에 눌리는 듯이 무겁다. [준말] 무직하다.[파생부사] 무지근-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