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못박이 뜻

• 대못-박이

  [-몯빡-]

  [명사]

  ('대로 만든 못은 물건을 뚫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리석고 둔하여 가르쳐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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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박이:    못-박이 [몯빠-][명사]소의 간에 박힌 염통 줄기, 또는 그 간.
• 대못:    I 대-못1 [-몯][명사]대를 깎아서 만든 못. = 죽정2 (竹釘).I I 대-못2 【大못】 [대:몯][명사]《건축》 = 큰못.
• 참대못:    참대-못[명사]참대를 깎아 만든 못.
• 못박다:    못-박다 [몯빡따][자동사]= 못을 박다(⇒ 못1 ).* 가슴에 못박다.*못박아 말했다.*날짜를 못박았다.
• 박이:    I 박이【雹異】[명사]우박이 내려 해를 끼치는 일.I I -박이[접미사]무엇이 박혀 있는 것을 나타냄.* 점~.*금니~.*차돌~.*붙~.
• 못박는 사람:    명수; 못만드는 사람; 자동 못박는 기계
• 못박히다:    못-박히다 [몯빠키다][자동사]1 원통한 생각이 마음속에 맺히다.2 ('못박힌 듯'으로 쓰이어) 한 자리에 꼼짝 않고 서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못박힌 듯 서서 사열을 받는 병사들.
• 자동 못박는 기계:    못박는 사람; 못만드는 사람; 명수
• 십자가에 못박음:    그 그림; 큰 시련
• 土박이:    토-박이【土박이】[명사]= 본토박이(本土-).* 서울 ~.
• 点박이:    점-박이【點박이】[명사]1 얼굴이나 몸에 큰 점이 박인 사람이나 짐승. = 점둥이(點-)1.2 남에게 손가락질을 받아서 점이 박이다시피 된 사람.
• 版박이:    판-박이【版박이】[명사]1 판에 박아 낸 물건.2 변통성 없이 꼭 같은 것.3 아주 닮은꼴이나 사람.
• 金박이:    금-박이【金박이】 [금-][명사]금빛 가루로 무늬를 놓은 옷감 따위.
• 금박이:    금-박이【金박이】 [금-][명사]금빛 가루로 무늬를 놓은 옷감 따위.
• 꼬박이:    꼬박-이[부사]'꼬박'의 힘줌말.* 밤을 ~ 새우다.*내가 여기에 와서 돈 한 푼 안 받고 일하기를 삼 년하고 ~ 일곱 달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