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진구새 뜻
발음:
댓진-구새【댓津구새】
[대찐-/댇찐-]
[명사]
《광업/광물》 빛이 검고 윤택하며 댓진과 같은 구새.
+모두 보이기...
- 댓진: 댓-진【댓津】 [대찐/댇찐][명사]담뱃대 구멍에 낀 까맣고 끈끈한 진.
- 진구: I 진구1 【珍句】[명사]1 진귀한 문구.2 기이하고 기묘한 문구.I I 진구2 【塵垢】[명사]1 먼지와 때.2 《불교》 '번뇌'를 일컫는 말.I I I 진구3 【進口】 [진:-][명사]배가 항구로 들어가거나 들어옴.[파생동사] 진구-하다1 I V 진구4 【賑救】 [진:-][명사]= 진휼(賑恤).[파생동사] 진구-하다2
- 구새: I 구새1 [명사]1 = 구새통.2 (함경) ▷ 굴뚝.I I 구새2 [명사]《광업/광물》 광석 속에 끼여 있는, 산화된 딴 광물질의 알갱이.
- 진구렁: 진-구렁[명사]질척질척한 구렁.
- 진구리: 진-구리[명사]허구리의 잘록하게 들어간 부분.
- 진구접: 진-구접[명사]자질구레하고 지저분한 남의 뒤치다꺼리 일.
- 黃구새: 황-구새【黃구새】[명사]《광업/광물》 구새의 한 가지. 광석 속에 섞인 황화물이 산화하여 붉은 빛을 띤 누른빛으로 된 것이다.
- 구새통: 구새-통[명사]1 구새먹은 통나무.2 통으로 된 굴뚝. 본디는 구새먹은 나무로 하였다. = 구새1 1.
- 황구새: 황-구새【黃구새】[명사]《광업/광물》 구새의 한 가지. 광석 속에 섞인 황화물이 산화하여 붉은 빛을 띤 누른빛으로 된 것이다.
- 댓진 먹은 뱀 같다: (독한 담뱃진을 뱀이 먹으면 즉사하므로) 이미 운명이 다 된 사람을 비유하는 말.
- 진구하다: I 진구-하다1 【進口하다】 [진:-][자동사]〖여불규칙〗⇒ 진구3 (進口).I I 진구-하다2 【賑救하다】 [진:-][타동사]〖여불규칙〗⇒ 진구4 (賑救).I I I 진구-하다3 【陳久하다】[형용사]〖여불규칙〗묵어서 오래되다.
- 구새가 먹다: = 구새먹다.
- 구새먹다: 구새-먹다 [-따][자동사]1 살아 있는 나무의 속이 저절로 썩어서 구멍이 뚫리다.* 구새먹은 고목나무.2 '속이 못 쓰게 되었거나 내용이 비어 있다'를 비유하는 말.
- 대구새끼: 덜익은 사과
- 댓집: 댓-집 [대찝/댇찝][명사]담뱃대 물부리와 통의 설대를 맞추게 된 굵은 구멍.
- 댓줄기: 댓-줄기 [대쭐-/댇쭐-][명사]대나무의 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