뎌기 뜻
발음:
뎌기
[명사]
<옛말> 공. 가죽으로 만들어 발로 찬다.
- 뎌고리: 뎌고리[명사] 딱따구리의 한 가지.
- 뎌: I 뎌1 [명사] 저(著). 젓대.I I 뎌2 [대명사] 저.
- 뎌르다: 뎌르다[형용사] 짧다.
- 뎅뎅하다: 뎅뎅-하다[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뎅뎅거리다.
- 도: I 도1 [명사]윷놀이에서 윷가락의 세 짝이 엎어지고 한 짝만이 잦혀진 때의 이름. 끗수는 한 끗이다.I I 도2 【度】[명사]1 한도와 정도.* ~를 넘다.*농담의 ~가 지나치다.2 횟수.* 공연의 ~를 거듭함에 따라 인기가 높아 갔다.3 [의존] 각의 단위. 숫자 어깨에 °를 두어 나타낸다 (90°, 360° 따위).4 [의존] 경도, 위도의 단위.
- 뎅뎅대다: 뎅뎅-대다 [-대:-][자동사][타동사]= 뎅뎅거리다.
- 도侍卫: 도-시위【도侍衛】[명사](봉도에 쓰던 말로) 가교나 연의 머리를 돌려서 모시라는 뜻.
- 뎅뎅거리다: 뎅뎅-거리다[자동사][타동사]자꾸 뎅뎅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작은말] 댕댕거리다. [센말] 뗑뗑거리다. = 뎅뎅대다. 뎅뎅하다.
- 도가: I 도가1 【悼歌】[명사]= 만가(輓歌/挽歌)2.I I 도가2 【都家】[명사]1 같은 장사를 하는 장사꾼들이 모여서 계나 장사 따위에 관한 의논을 하는 집.2 계나 굿과 같은 한 마을의 일을 도맡는 집.* 계도가.3 술도가 같은 도매상, 세물전, 상둣도가 따위를 일컫는 말. = 도갓집(都家-).I I I 도가3 【棹歌】[명사]= 뱃노래.I V 도가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