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나기 뜻
돌려-나기
[명사]
《식물》 줄기의 한 마디에 세 개 이상의 잎이 돌라붙어 나는 것. = 윤생(輪生). [참고] 마주나기.
- 려나: -려나[어미]('-려 하나'의 준말로, 모음으로 끝나는 동사 어간 따위에 붙어) 해라할 자리에 상대방의 의도를 물어 보거나 스스로 추정하여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어미.* 왜 가~? 반가운 손님이 오시~? [참고] -으려나.
- 나기: -나기[접미사]▷ -내기1 .
- 으려나: -으려나[어미]('-으려 하나'의 준말로, 자음으로 끝나는 동사 어간에 붙어) 해라할 자리에 상대방의 의도를 물어 보거나 스스로 추정하여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어미.* 무슨 책을 읽~? 그가 왔~? [참고] -려나.
- 소나기: 소나기[명사]1 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다가 곧 그치는 비.* ~가 한 줄기 내렸다.*= 급우.*백우1 (白雨)2.*소낙비.*취우2 (驟雨).2 '갑자기 많이 또는 몰아쳐서 함'을 비유하는 말.* 대학 입시 원서 막판 ~ 접수.
- 쇠나기: 쇠나기[명사] 소나기.
- 풋나기: 풋나기 [푼-][명사]▷ 풋내기.
- 달려나가다: 달려-나가다[자동사]〖거라불규칙/~나가거라〗달음질쳐 나가다.
- 몰려나다: 몰려-나다[자동사]1 쫓겨 나가다.2 여럿이 뭉쳐 나가다.
- 몰려나오다: 몰려-나오다[자동사]〖너라불규칙/~나오너라〗1 쫓겨 나오다.2 여럿이 떼를 지어 나오다.
- 밀려나다: 밀려-나다[자동사]어떤 자리에서 몰리거나 쫓겨나다.* 뒤로 ~.*간부직에서 밀려났다.
- 밀려나오다: 밀려-나오다[자동사]〖너라불규칙/~나오너라〗1 한꺼번에 여럿이 몰려서 나오다.* 극장에서 사람들이 밀려나왔다.2 어떤 힘에 못 견뎌 물러 나오다.* 직장에서 밀려나왔다.
- 종려나무: 종려-나무【棕櫚나무】 [-녀-][명사]《식물》 종려나뭇과의 늘푸른큰키나무. 암수딴그루로, 가지가 없으며, 줄기 끝에 잎자루가 긴 큰 잎이 모여 나며 손바닥 모양이다. 잎자루의 밑동에 부드러운 섬유질의 껍질이 싸고 있는데 이것을 '종려털'이라 한다. 5~6월에 누런 꽃이삭이 잎아귀에서 나와 작은 꽃이 피고, 둥근 핵과가 까맣게 익는다. 일본 및 중국 원산
- 돌려 말하기: 완곡어법
- 돌려내다: 돌려-내다[타동사]1 남을 그럴듯한 말로 꾀어내다. = 돌라내다 2.2 한 동아리에 들이지 않고 빼돌리다.
- 돌려놓다: 돌려-놓다 [-노타][타동사]1 방향을 바꾸어 놓다.2 고립시키거나 제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