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끔하다 뜻
따끔-하다
[형용사]〖여불규칙〗
1 상처나 염증이 생긴 자리가 결리거나 찌르는 듯한 아픈 느낌이 있다.
2 마음에 심한 자극을 받아 따가운 듯한 느낌이 있다.
+모두 보이기...
- 따끔따끔하다: I 따끔따끔-하다1 [자동사]〖여불규칙〗= 따끔거리다.I I 따끔따끔-하다2 [형용사]〖여불규칙〗자꾸 따끔한 느낌이 있다. [큰말] 뜨끔뜨끔하다2 .
- 뜨끔따끔하다: I 뜨끔따끔-하다1 [자동사]〖여불규칙〗⇒ 뜨끔따끔.I I 뜨끔따끔-하다2 [형용사]〖여불규칙〗뜨끔하고 따끔한 느낌이 있다.
- 깔끔하다: 깔끔-하다[형용사]〖여불규칙〗1 (생김새 따위가) 깔밋하고 매끈하다.* 깔끔한 옷차림.2 솜씨가 야물고 알뜰하다.* 깔끔한 음식 솜씨.3 (맛이) 개운하고 깨끗하다.* 깔끔한 음식 맛.4 (성품이) 깐깐하고 단정하다.* 깔끔한 사람.*[큰말] 끌끔하다.[파생부사] 깔끔-히
- 깨끔하다: 깨끔-하다[형용사]〖여불규칙〗깨끗하고 아담하다.[파생부사] 깨끔-히
- 께끔하다: 께끔-하다[형용사]〖여불규칙〗'께끄름하다'의 준말.[파생부사] 께끔-히
- 끌끔하다: 끌끔-하다[형용사]〖여불규칙〗1 (생김새 따위가) 끌밋하고 미끈하다.2 솜씨가 여물고 알뜰하다.* 끌끔한 일솜씨가 마음에 들었다.*[작은말] 깔끔하다.[파생부사] 끌끔-히
- 뜨끔하다: 뜨끔-하다[형용사]〖여불규칙〗1 상처나 염증이 생긴 자리가 결리거나 찌르는 듯한 매우 아픈 느낌이 있다.2 마음에 큰 자극을 받아 뜨거운 듯한 느낌이 있다.* 속이 뜨끔했다.*[작은말] 따끔하다.
- 말끔하다: 말끔-하다[형용사]〖여불규칙〗티 없이 환하게 깨끗하다.* 말끔하게 차리고 나서다.*하루의 피로를 말끔하게 씻어 주다.*[큰말] 멀끔하다.[파생부사] 말끔-히
- 멀끔하다: 멀끔-하다[형용사]〖여불규칙〗훤하게 깨끗하다.* 멀끔하게 생긴 사람.*[작은말] 말끔하다.
- 빠끔하다: 빠끔-하다[형용사]〖여불규칙〗작은 구멍이나 틈이 깊고 또렷하게 벌어져 있다. [큰말] 뻐끔하다.[파생부사] 빠끔-히
- 뻐끔하다: 뻐끔-하다[형용사]〖여불규칙〗큰 구멍이나 틈이 깊고 뚜렷하게 벌어져 있다. [작은말] 빠끔하다.[파생부사] 뻐끔-히
- 짤끔하다: 짤끔-하다[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짤끔.
- 찔끔하다: I 찔끔-하다1 [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찔끔.I I 찔끔-하다2 [자동사]〖여불규칙〗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거나 하여 몸을 뒤로 물리며 움츠러지다.* 넘겨짚는 말에 찔끔하여 입을 다물고 말았다.
- 할끔하다: I 할끔-하다1 [타동사]〖여불규칙〗⇒ 할끔.I I 할끔-하다2 [형용사]〖여불규칙〗얼굴이 까칠하고 눈이 때꾼하다. [큰말] 흘끔하다.
- 해끔하다: 해끔-하다[형용사]〖여불규칙〗빛깔이 좀 하얀 듯하다.* 해끔한 얼굴.*[큰말] 희끔하다.
예문
- 따끔하다 싶으면 어느새 물고 도망간 모기는 얄밉기 그지 없다.
- 백은 '가'가 절대 선수라는 점에 한 가닥 희망을 걸고 134까지 궁도를 넓혀 보지만 135의 파호가 따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