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가루받이 뜻
발음:
딴-가루받이
[-바지]
[명사]
《식물》 '딴꽃가루받이'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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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루받이: 가루-받이 [-바지][명사]《식물》 수꽃술의 꽃가루가 암꽃술의 머리에 옮겨지는 현상. 제꽃가루받이, 딴꽃가루받이, 인공가루받이 따위가 있다. = 꽃가루받이. 수분5 (受粉).[파생동사] 가루받이-하다
- 꽃가루받이: 꽃가루-받이 [-까-바지][명사]《식물》 = 가루받이.[파생동사] 꽃가루받이-하다
- 人工가루받이: 인공-가루받이【人工가루받이】 [-바지][명사]《식물》 식물의 품종을 개량하거나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 인공적으로 꽃가루를 암꽃술 머리에 묻혀 주는 일. = 인공수분(人工受粉).
- 가루받이하다: 가루받이-하다 [-바지-][자동사]〖여불규칙〗⇒ 가루받이. = 꽃가루받이하다. 수분하다2 (受粉-).
- 딴꽃가루받이: 딴꽃-가루받이 [-꼳까-바지][명사]《식물》 암꽃술이 한 나무의 다른 꽃이나 다른 나무의 꽃에서 꽃가루를 받는 일. [준말] 딴가루받이. = 타화수분(他花受粉).⇔ 제꽃가루받이.
- 인공가루받이: 인공-가루받이【人工가루받이】 [-바지][명사]《식물》 식물의 품종을 개량하거나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 인공적으로 꽃가루를 암꽃술 머리에 묻혀 주는 일. = 인공수분(人工受粉).
- 제꽃가루받이: 제꽃-가루받이 [-꼳까-바지][명사]《식물》 암꽃술이 한 꽃 안에 있는 수꽃술의 꽃가루를 받는 일. [준말] 제가루받이. = 자가수분(自家受粉). 자연수분(自然受粉). 자화수분(自花受粉).⇔ 딴꽃가루받이.
- 꽃가루받이하다: 꽃가루받이-하다 [-까-바지-][자동사]〖여불규칙〗⇒ 꽃가루받이.
- 가루: I 가루1 [명사]아주 잘고 보드랍게 부스러진 것.* ~를 내다.*~를 묻히다.*~를 빻다.*~를 뿌리다.*~를 치다.*= 분말1 (粉末).I I 가루2 【家累】[명사]1 집안의 여러 가지 잡일이나 걱정.2 한 집안에 딸린 사람들. 처자, 노비 등. [참고] 권솔.
- 旗받이: 기-받이【旗받이】 [-바지][명사]농악대에서 농기의 기수.
- 精받이: 정-받이【精받이】 [-바지][명사]《생물학/생리학》 암수의 생식세포인 정자와 난자가 하나로 합쳐지는 현상. 동물에서는 암컷의 난자가 수컷의 정자를 받아들여 이루어지며, 식물에서는 수꽃술의 꽃가루가 암꽃술의 씨방 안에 들어가서 합쳐진다. = 수정6 (受精).[파생동사] 정받이-하다 정받이-되다
- 轴받이: 축-받이【軸받이】 [-빠지][명사]《기계》 회전운동 또는 왕복운동을 하는 축을 지탱하여 그 운동과 더해지는 힘을 받는 부분.
- 铳받이: 총-받이【銃받이】 [-바지][명사]= 총알받이(銃-).
- 기받이: 기-받이【旗받이】 [-바지][명사]농악대에서 농기의 기수.
- 노받이: 놋좆; 노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