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보고 뜻
- 마주보다: 마주-보다[타동사]마주하여 보다.* 마주보고 앉다.*= 대하다3 (對-)1.*[준말] 맞보다.
- 주보: I 주보1 【主保】[명사]《천주교》 '주보성인'의 준말.I I 주보2 【酒甫】[명사]술을 몹시 즐기거나 많이 마시는 사람.I I I 주보3 【酒保】[명사]1 술을 파는 사람, 또는 그 점방.2 술집 심부름꾼.3 《군사》 군대의 영내에서 음식물과 일용품을 파는 매점.I V 주보4 【週報】[명사]1 한 주일마다 발행하는 신문이나 잡지.2 한 주일에 한 번씩
- 마주: I 마주1 【馬主】 [마:-][명사]말의 주인.I I 마주2 [부사]둘이 서로 정면으로 향하여.* ~ 향하다.*~ 보다.
- 보고: I 보고1 【保辜】 [보:-][명사]남을 때린 범인의 처벌을 맞은 사람의 다친 곳이 나을 때까지 보류하던 일.[파생동사] 보고-하다1 I I 보고2 【補考】 [보:-][명사]본론이나 이미 발표한 논(論), 설(說) 등을 보충하는 고찰(考察).[파생동사] 보고-하다2 I I I 보고3 【報告】 [보:-][명사]1 알리어 바치거나 베풀어 알림.* 경과 ~.
- 신주보: 신주-보【神主褓】 [-뽀][명사]= 독보2 .
- 마주로: 마쥬로
- 주보성인: 주보-성인【主保聖人】 [-성:-][명사]《천주교》 '수호성인'의 전 이름. [준말] 주보1 .
- 보고서: 보고-서【報告書】 [보:-][명사]보고하는 내용을 적은 문서. [준말] 보고3 2. = 계서.
- 보고자: 의사 속기자; 통신원; 기자; 서기관; 뉴스 보도자
- 얕보고: 들떠서; 깨끗이; 경솔히; 재빠르게; 소홀히; 신중하지 않게; 가볍게; 예사로; 민첩하게; 경쾌하게; 사뿐히; 홀가분하게
- 넝마주이: 넝마-주이[명사]돌아다니면서, 넝마, 헌 종이, 빈병 따위 돈이 될 만한 것들을 주워 모으는 사람.
- 마주나기: 마주-나기[명사]《식물》 잎차례의 한 가지. 개나리 따위의 잎처럼 잎이 줄기의 마디마다 두 개씩 마주 붙어 나는 것. = 대생(對生). [참고] 어긋나기.
- 마주나무: 마주-나무【馬柱나무】[명사]말이나 소를 매어 놓는 나무.
- 마주놓다: 마주-놓다 [-노타][타동사]서로 마주 향하게 놓다.* 책상을 ~.*[준말] 맞놓다.
- 마주르카: 마주르카 (폴란드어mazurka)[명사]《음악》 폴란드의 민속 무용곡, 또는 거기에 맞추어 추는 춤. 4분의 3박자, 또는 8분의 3박자로 왈츠보다 느리나 발랄한 느낌을 준다.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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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랑 이렇게 마주보고 있는 것보다 더 후회할 일이 있겠어?
- 임종이 가까워졌다는 얘기를 마주보고 할 수 없었어요
- 당신이 눈을 마주보고 그 부두교 최면술을 써야겠는데요
- 자 넌 연단에 올라 갈거야 그의 얼굴을 겨누며 정면에서 마주보고...
- 옷 안벗기고, 마주보고 토론만 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