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하바탕 뜻
만하-바탕
[만:-]
[명사]
소의 지라에 붙은 고기의 한 가지. 설렁탕 거리로 많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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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탕: I 바탕1 [명사]1 물체의 뼈대가 되는 부분.* 가마 ~.*수레 ~.2 어떤 사물이나 현상이 이루어지는 근본.* 이 책은 그의 이론을 ~으로 쓰여졌습니다.*= 기우(基宇).*기초2 (基礎)1.3 타고나거나 본디부터 지니고 있는 성질, 재질, 체질 따위.* ~이 좋지 못한 사람.4 그림, 글씨, 무늬 따위가 자리하고 있는 바닥.* 흰 ~에 푸른 무늬.I
- 만하: I 만하1 【晩夏】 [만:-][명사]= 늦여름.⇔ 조하3 (早夏). 초하(初夏).I I 만하2 【晩霞】 [남:-][명사]1 = 저녁놀.2 해가 질 무렵에 끼는 안개. = 석하(夕霞).
- 하바롭스크: 하바로프스크
- 本바탕: 본-바탕【本바탕】[명사]본디부터 가지고 있는 근본 바탕.* 얼굴의 ~이 어떻게 생겼더냐? = 본체(本體)2.*본판(本-)1.*원질(原質).
- 굽바탕: 굽-바탕 [-빠-][명사]굽의 바탕.
- 깁바탕: 깁-바탕 [깁:빠-][명사]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수를 놓는 바탕이 되는 깁.
- 날바탕: 날-바탕[명사](가공하지 않은) 본디 그대로의 바탕.
- 늙바탕: 늙-바탕 [늑빠-][명사]늙어 버린 판. = 노경(老境). 늙밭. 늙판. 만경2 (晩境). 모경3 (暮境). 쇠경(衰境).
- 몸바탕: 몸-바탕[명사]몸의 질적 상태. = 체질2 (體質).
- 밑바탕: 밑-바탕 [믿빠-][명사]1 기본이 되는 바탕. = 저변2 (底邊)2.2 《화학》 뜸씨와 작용하여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물질.
- 본바탕: 본-바탕【本바탕】[명사]본디부터 가지고 있는 근본 바탕.* 얼굴의 ~이 어떻게 생겼더냐? = 본체(本體)2.*본판(本-)1.*원질(原質).
- 솔바탕: 솔-바탕 [솔:-][명사]활 한 바탕. 곧 활터의 사정 앞에서 솔대 있는 데까지의 거리로, 일백 스무 걸음으로 잡는다.
- 앞바탕: 앞-바탕 [압빠-][명사]가구의 앞면이나 옆면에, 장식으로나 배목, 고리, 자물쇠 들의 받침으로 붙이는 얇고 판판한 쇠장식.
- 연바탕: 연-바탕 [연:-][명사]약연의 바탕(몸통). 쪽배처럼 생겼다. = 연발3 .
- 한바탕: I 한-바탕1 [명사]크게 벌어지는 한 판.* ~의 소란이 지나갔다.*= 일장(一場)1.I I 한-바탕2 [부사]한 판 크게.* ~ 웃어 대다.*소나기가 ~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