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屛风 뜻
발음:
머릿-병풍【머릿屛風】
[-리뼝-/-릳뼝-]
[명사]
머리맡에 치는 작은 병풍. = 곡병(曲屛). 침병(枕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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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屛风: 병풍【屛風】[명사]방 안에 둘러쳐서 바람을 막기도 하고 무엇을 가리기 위해 치기도 하는 제구.
- 屛风次: 병풍-차【屛風次】[명사]병풍을 꾸밀 그림이나 글씨, 또는 그것을 그린 종이나 깁.
- 屛风石: 병풍-석【屛風石】[명사]능의 봉분 둘레에 병풍같이 돌려 세운 긴네모꼴의 넓적한 돌들.
- 屛风틀: 병풍-틀【屛風틀】[명사]병풍을 꾸미는 데 그 바탕이 되는 틀. 얇고 좁은 나무오리를 긴 네모꼴로 가로 세로 간을 질러 짠다.
- 불屛风: 불-병풍【불屛風】[명사]바람받이에 있는 화로에 바람이 불어오지 않도록 둘러 치는, 흔히 조그마하게 세 쪽으로 된 병풍.
- 머릿房: 머릿-방【머릿房】 [-리빵/-릳빵][명사]《건축》 안방 뒤에 달린 방.
- 머릿数: 머릿-수【머릿數】 [-리쑤/-릳쑤][명사]1 돈머리의 수.* 돈의 ~가 모자라다.2 사람의 수.* ~를 세다.3 십 단위 이상의 수에서 맨 앞의 숫자.
- 머릿欌: 머릿-장【머릿欌】 [-리짱/-릳짱][명사]머리맡에 놓고 물건을 넣기도 하고 얹기도 하는 장.
- 머릿골: I 머릿-골1 [-리꼴/-릳꼴][명사]기름틀의 머리 부분으로 떡판과 챗날을 끼는 틀. 기둥나무 따위로 '井'자처럼 만들어졌다.I I 머릿-골2 [-리꼴/-릳꼴][명사]1 《생물학/생리학》 머리뼈에 싸여 있으며, 많은 신경세포와 신경섬유로 되어 있고 온 몸의 신경을 지배하는 기관. [준말] 골4 2. = 뇌2 (腦). 뇌수3 (腦髓). 두뇌(頭腦)1.
- 머릿니: 머릿-니 [-린-][명사]《동물》 잇과에 딸린 이의 한 가지. 사람의 머리에서 피를 빨아먹고 사는데, 몸빛은 잿빛이다.
- 머릿달: 머릿-달 [-리딸/-릳딸][명사]연의 머리에 붙인 대.
- 머릿돌: 머릿-돌 [-리똘/-릳똘][명사]《건축》 서양식 건물 같은 것을 지을 때 모퉁이에 처음 놓는 큰 돌. = 귓돌. 모퉁잇돌. 정초6 (定礎)2.
- 머릿방: 머릿-방【머릿房】 [-리빵/-릳빵][명사]《건축》 안방 뒤에 달린 방.
- 머릿살: 머릿-살 [-리쌀/-릳쌀][명사]1 머리 속에 있는 신경줄.* ~이 아프다.2 '머리1 1' 또는 '머리 속'을 낮잡아 일컫는 말.* ~이 어지럽다.
- 머릿수: 머릿-수【머릿數】 [-리쑤/-릳쑤][명사]1 돈머리의 수.* 돈의 ~가 모자라다.2 사람의 수.* ~를 세다.3 십 단위 이상의 수에서 맨 앞의 숫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