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황새 뜻
먹-황새
[머쾅-]
[명사]
《동물》 황새의 한 가지. 몸빛이 대체로 검은데 누른빛의 금속 광택이 있으며, 배는 희고 주둥이와 다리는 붉은 누른빛이다. 여름새로 천연기념물로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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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새: 황-새 [황:-][명사]《동물》 황샛과의 새. 백로와 비슷하나 몸집이 훨씬 크고, 다리와 부리가 썩 길며, 몸빛은 희고 날개 깃과 어깨 깃은 검다. 물고기와 개구리 따위를 잡아먹는다. = 관. 백관. 부금. 조군. 흑구.
- 봉황새: 불사조
- 참황새: 참-황새[명사]《동물》 '황새'를 '먹황새'에 상대하여 일컫는 말.
- 황새 걸음: 한걸음; 큰 걸음으로 걷다; 걸음; 급히 가다; 큰걸음; 쉽사리 헤어나다; 성큼넘다
- 황새目: 황새-목【황새目】 [황:-][명사]《동물》 조류의 한목. 부리, 목, 다리가 길고 얕은 물을 걸어 다닌다. 7과 120여종이 분포하며, 황새, 왜가리 등이 이에 속한다.
- 황새목: 황새-목【황새目】 [황:-][명사]《동물》 조류의 한목. 부리, 목, 다리가 길고 얕은 물을 걸어 다닌다. 7과 120여종이 분포하며, 황새, 왜가리 등이 이에 속한다.
- 황새걸음: 황새-걸음 [황:-][명사]1 긴 다리로 성큼성큼 걷는 걸음.2 《무용》 탈춤 들에서, 두 손을 들어 맞잡고 한 발씩 크게 떼어 놓는 걸음걸이.
- 황새의 일종: 그 깃털
-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힘에 겨운 일을 억지로 하면 도리어 해만 입는다.
- 먹피: 먹-피[명사]멍들어 검게 죽은 피.
- 먹통: I 먹통1 [명사]1 '무식하거나 멍청한 사람'을 비유하는 말.2 '귀머거리'를 속되게 일컫는 말.3 (기계 따위가) 도무지 말을 듣지 않는 것.* 전화기가 ~이다.I I 먹-통2 【먹桶】[명사]1 먹줄을 치는 데 쓰는 나무그릇.2 먹물을 담아 두는 통.
- 먹히다: 먹히다 [머키-][자동사]1 '먹다2 '의 피동.* 밥이 많이 ~.2 어떤 돈이나 재물 따위가 들게 되다.* 비용이 많이 ~.3 이해되거나 받아들여지다.* 그에게는 내 말이 먹히지 않는다.
- 먹칼: 먹-칼[명사](목수 일에서) 먹통의 먹을 찍어 금을 긋거나 글씨를 쓰는 대쪽으로 만든 기구.
- 먼: 멀다; 멀어요; 원격
- 먹칠하다: 먹칠-하다[자동사]〖여불규칙〗⇒ 먹칠.
- 먼 데 무당이 영하다: 잘 아는 사람보다 새로 만나는 사람을 더 가치 있게 여김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