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 뜻
I
메뚜기1
[명사]
《동물》
+모두 보이기...
- 메뚜기목: 직시류
- 메뚜기목의: 직시류 곤충; 직시류의
- 모메뚜기: 모-메뚜기[명사]《동물》 모메뚜깃과의 곤충. 몸길이 7~11mm쯤이고, 몸빛은 회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다. 등판에 지붕 모양의 모가 나고 길게 뒤쪽으로 뻗어서 보통 메뚜기와 구별된다.
- 벼메뚜기: 벼-메뚜기[명사]《동물》 메뚜깃과의 곤충. 볏잎을 갉아먹는데 몸은 황록색에 앞가슴 두 편에는 갈색의 외줄이 져 있고, 날개는 배 끝보다 길다. [준말] 메뚜기1 2.
-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 메뚜기도 유월(오뉴월)이 한철이다 ① 제때를 만난 듯이 한창 날뛰는 자를 두고 풍자하는 말. ② 모든 것이 그 전성기가 매우 짧다는 말.
- 꼴뚜기: 꼴뚜기[명사]《동물》 화살오징엇과의 동물. 낙지와 비슷하나 훨씬 작고, 여덟 개의 다리가 있는데 각 다리에 두 줄의 빨판이 있다.* 어물전 망신은 ~가 시킨다.
- 오뚜기: 오뚜기[명사]▷ 오뚝이1 .
- 紫朱꼴뚜기: 자주-꼴뚜기【紫朱꼴뚜기】 [자:-][명사]'살빛이 검붉은 사람'을 농으로 일컫는 말.
- 꼴뚜기장수: 꼴뚜기-장수[명사]1 꼴뚜기를 파는 사람.2 재산이나 밑천 따위를 다 없애고 겨우겨우 사는 사람.
- 꼴뚜기질: 꼴뚜기-질[명사]남을 욕할 때 가운뎃손가락은 펴고 다른 손가락은 꼬부려 그를 향해 내미는 짓.[파생동사] 꼴뚜기질-하다
- 자주꼴뚜기: 자주-꼴뚜기【紫朱꼴뚜기】 [자:-][명사]'살빛이 검붉은 사람'을 농으로 일컫는 말.
- 꼴뚜기질하다: 꼴뚜기질-하다[자동사]〖여불규칙〗⇒ 꼴뚜기질.
-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못난 것일수록 그와 함께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말. = 과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과물전).
- 메떨어지다: 메-떨어지다[형용사](말이나 짓이) 어울리지 않고 촌스럽다.* 싱겁고 메떨어진 말.
- 메떡: 메-떡[명사]1 멥쌀로 만든 떡. = 찰떡 1.2 메진 곡식으로 만든 떡. = 찰떡 2.
- 메디안테: 메디안테 (이탈리아어medI ante)[명사]《음악》 음계의 셋째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