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육 뜻

• 무육【撫育】

  [무:-]

  [명사]

  아랫사람을 어루만져 사랑하여 기름. = 무양(撫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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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생동사] 무육-하다

• 무육지은:    무육지-은【撫育之恩】 [무:-찌-][명사]어루만져 길러 준 은혜.
• 무육하다:    무육-하다【撫育하다】 [무:유카-][타동사]〖여불규칙〗⇒ 무육(撫育).
• 무위하다:    I 무위-하다1 【無爲하다】[타동사]〖여불규칙〗아무 것도 하는 일이 없다.* 무위한 세월을 보내다.I I 무위-하다2 【撫慰하다】 [무:-][타동사]〖여불규칙〗⇒ 무위4 (撫慰).I I I 무위-하다3 【無違하다】[형용사]〖여불규칙〗어김이 없다.
• 무위자연:    무위-자연【無爲自然】[명사]사람의 힘을 더하지 않은 그대로의 자연, 또는 그런 이상적인 경지.
• 무위이화하다:    무위이화-하다【無爲而化하다】[자동사]〖여불규칙〗⇒ 무위이화(無爲而化).
• 무위이화:    무위이-화【無爲而化】[명사]1 힘들여 하지 않아도 저절로 변하여 잘 이루어짐.2 《천도교》 한울님의 전지전능으로 나온 자존 자율의 우주 법칙을 일컬음.[파생동사] 무위이화-하다
• 무음:    무음【茂蔭】 [무:-][명사]무성한 나무의 그늘.
• 무위영:    무위-영【武衛營】 [무:-][명사]조선 말기, 대궐을 지키는 일을 맡은 관청.